호주가 골프나 낚시의 천국인 줄은 다 알지만 말의 천국인 줄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래서 골프장 마다 한국인이 넘쳐 나고 낚시 터에 가면 한국인이 단연 많은데 마장에 가면 한국인이 거의 없다.
호주에서는 말을 사거나 관리하는데 돈이 별로 많이 들지 않는다. 말을 사서 말 목장에 맡겨두고 필요할 때 언제나 가서 탈 수 있다. 한국인 중 말을 사서 목장에 맡겨두고 타는 사람이 시드니에 딱 한 사람 있다.
시드니 도심에서 40분거리의 잉글번이라는 곳에 800에이커의 야산이 있고 거기에 말을 맡기는데 일주일에 60불이 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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