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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호주 미술교류전 2009'에 전시되는 원로작가 강찬모의 작품

오는 4월 22일(수)부터 5월 3일(일)까지 시드니 패딩턴(Paddington) 콤버 스트릿(Comber Street) 5번지에 위치한 글로벌 갤러리(Global Gallery)에서 ‘한국 호주 미술교류전 2009’이 열린다.

공평아트센터와 크로스베이갤러리(Cross Bay Gallery) 공동주최로 기획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원로작가 강찬모, 중견작가 이상봉, 마성원, 양태근, 이승오, 최장한 등 22명의 한국작가와 Alison Coulthurst, Gitte Backhausen, James P Gilmour 등 호주작가 10명의 회화, 조각, 사진 60여 점이 전시된다.

크로스베이갤러리의 이승희(Sherry Lee)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는 올 10월경 공평아트스페이스에서 있을 한호미술교류전의 일환으로 호주 시드니에서 한국현대미술의 관심을 도모하고 호주 미술시장의 가능성을 타진코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고 설명했다.

서울 공평아트스페이스와 시드니 크로스베이갤러리는 올해 1월 호주 원주민미술특별전(전시장소: 공평아트스페이스)를 시작으로 한국과 호주의 문화교류를 위해 다양한 미술전시교류전을 기획하고 있다.

공평아트스페이스와 크로스베이갤러리는 “앞으로 미술을 통한 양국간의 교류증진을 위한 초석이 되고자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한국의 현대미술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기회와 양국간의 문화교류를 위해 이번 호주한국미술교류전의 교민 여러분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선 기자(yslee@hoju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