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 IMAGE 1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사진설명> 지난 연방선거 기간중 남경국후보 선거 사무실에서 전략 회의를 하고 있는 선거운동 본부 요원들 - 좌로 부터 마이클 하와트 선거운동본부장, 남경국후보, 콘세타 피에라반티 상원 의원, 남기성 왓슨지구 재무위원.

지난 일요일(05/09/2010)자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남경국 후보등 관계자들과 유권자들의 인터뷰를 인용하며, 지난 8월 21일의 연방선거에서 노동당이 참패한 것은 중국 한국 월남계 등 아시안계 유권자들의 지지표 이탈이 원인이며, 또 케빈 러드 전수상을 버린 것이 아시안계 표 이탈의 원인 중 하나라고 보도해서 아시안계 뿐만 아니라 전 정치권의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동지는 전국적으로 2.2%의 스윙이 있었는데, NSW주에서는 6.6%이며 시드니에서는 8~10%의 스윙이 있었다고 보도하며, 특히 아시안 계가 많은 지역에서 스윙이 크게 있었다며 그 예로, 카브라마타의 25% 스윙과 캠시의 22.5% 스윙을 들었다. 동지는 또한 스트리스필드 16.8%, 허스트빌 16%, 이스트우드 13.8%, 애쉬필드 13.1%를 예로 들었다.

본 기사는 남경국후보의 인터뷰를 5단락에 걸쳐 인용하며 보도했는데, 요지는 “왓슨 지역은 노동당 지지 성향이 매우 강해서 잘 바뀌지 않은 지역이다.” “많은 중국계와 한국계가 찾아와서 노동당을 지지해왔는데 이제부터 자유당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케빈 러드 건이 주요 이유 중의 하나이며, 또 노동당의 이민 정책도 영향을 미쳤다.” “사람들이 자세한 것은 잘 몰라도 통상 노동당이 이민 정책에 있어서 자유당보다는 이민자에게 더 가깝다고 느껴왔던 것이 사실이다.” 등이다.

그 기사는 또한 내년 3월에 있을 NSW주 총선에서 시드니 서부의 수십년간 변함없는 노동당 지지 지역이 위협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는데, 특히 캔터베리 선거구는 지난 총선시 27%의 격차율이었으나 이제 방어를 해야 하는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드럼모인 스트라스필드 오틀리 선거구는 흔들리는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대해 남기성 전 캔터베리시의원은 “9년간 시의원에 재직 중 텔레그라프지에 보도된 적은 있지만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보도된 적은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보도된 것을 보니, 연방 총선에서 큰 폭의 스윙이 일어난 것이 전국적으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차인순 기자 cis@hoju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