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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어학교육 기업인 피어슨(Pearson) 측은 최근 호주 이민성(DIAC)이 유학생 비자 발급용 영어시험으로 PTE아카데믹(Pearson Test of English Academics)을 공식승인 했다고 밝히며 이에 따라 앞으로 호주 유학을 갈 때 기존의 다른 공인 영어시험 외에 PTE 아카데믹 성적을 제출해도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10년 동안 아이엘츠(IELTS)는 호주비자발급을 위한 유일한 공인 영어시험이었으나, 이번에 PTE 영어시험이 공식적으로 인정됨으로서 호주 학교 및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은 호주정부가 인정하는 공인 영어시험에 대한 폭넓은 기회를 갖게 되었다.

프레이실 카길 피어슨 대양주 지사장은 "이번에 PTE 영어시험이 호주 학생비자 발급 공인 영어시험으로 승인됨에 따라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영어시험에 대한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이 시험이 최근 치열해진 경쟁 속에서도 호주 유학을 꿈꾸는 많은 학생들과 이들을 가려내는 호주 정부 그리고 교육 기관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PTE영어시험은 2009년 10월부터 시작된 피어슨에서 개발한 국제 공인영어시험으로 IELTS등 시험 일자가 정해져 있고 성적 확인까지 보통 2주가 소요되는 다른 시험들과는 달리 거의 매일 시험을 볼 수 있는데다 응시 후 결과도 5일 만에 확인된다는 점에서 획기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

말하기 및 쓰기, 읽기, 듣기의 네 영역으로 구성된 PTE영어시험은 전 과정에 걸쳐 100% 컴퓨터 채점제를 도입하고 있다.

지금까지 미국, 영국, 유럽 등 전세계 2000여 개 이상의 유수 대학교 및 MBA 과정 그리고 영국이민(UKBA), 미국 간호사 면허국 협의회(NCSBN)등에서 이미 공인 영어시험으로 인정을 받고 있으며 정확한 신원 확인과 부정 행위를 최소화하는 최첨단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PTE영어시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PTEACADEMIC.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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