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맬버른및 브리스베인의 집값은 큰폭으로 하락했으며 호주 내 집값은 전체적으로 하락했으나 시드니는 여전히 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분석가인 알피다타의 통계 지수를 보면 맬버른의 집값은 지난 1월이 후 5.8% 하락했으며 이는 2010년 6월까지 18개월간 25%이상 치솟은 결과 최초 주택 구입자들의 구매력 신장에 따른 가격 상승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통계 수치를 보면 멜버른과 시드니의 지난 봄의 경매 성사율은 50-55%에 머물렀다. 주택 소유자들의 부채 상환 능력은 세계적 경제 불확실성과 주식 시장의 변덕성으로 인해 어려운 실정이다. 주택을 담보로한 융자율도 34년 이래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알피다타의 통계수치는 또한 호주 전체적으로 집값 하락이 가속되었는데 약10월에 비해 약 0.5%가 하락되었으며 브리스베인이 7.5%의 화락으로 가장 큰 하락을 기록했다. 그러나 시드니는 집값이 하락되지 않고 있으며 이는 수요에 비해 공급 물량이 부족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알피다타의 팀 로울리스 조사팀장은일부 가격이 상승한 지역도 있다고 말했는데 이자율의 하락과 집값이 싼 지역에서 수입의 증가가 혼합되어 나타난 현상이라며 주택산업협회의 자료를 보면 지난 10월에 신규 분양이 5.5% 증가된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고가의 주택은 가격 하락폭이 컸으며 이 떄문에 보통 주택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따라서 구매자들은 시간을 가지고 집을 선택할 수 있으며 유리한 입장에서 흥정을 할 수가 있어서 지금이 주택 구입의 적기라는 분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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