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교민뉴스'565

  1. 2012/02/09 오빠 부대의 원조 남진 시드니 공연-‘부드러운 카리스마’ ‘영원한 오빠’의 저력 확인
  2. 2012/02/09 사상 최초 재외 선거인 등록 이번 토요일 마감-8일 현재 시드니 3.1%로 저조
  3. 2012/02/09 이스트우드에서 열린 라이드 설축제-한국 중국 호주 문화가 아우러진 하모니의 진수 보여줘
  4. 2012/02/09 제 8회 대한 수영 연맹 회장배 수영대회 성황리에 개최 -전국 체전 및 소년 체전 수영 호주 대표 선발전 겸해
  5. 2012/02/02 이스트우드에서 설축제를 즐겨요-내일 10시-5시 이스트우드 광장에서 열려
  6. 2012/02/01 대한민국 글로벌 무궁화 포럼 호주 지부 발족-재외선거를 앞둔 올해 첫 정치 신호탄
  7. 2012/02/01 공연자만 2천 9백여명 황혼의 퍼레이드-한국 전통 공연팀 단연 돋보여
  8. 2012/02/01 '세시봉과 친구들’ 2월 18일 시드니 공연-미국과 일본 등 해외공연 호평
  9. 2012/02/01 션윈 천상의 시드니 공연-중국 고전 무의 아름다움 보여줄 것
  10. 2012/02/01 2012 한인수영연맹 주최 수영대회 개최-우수선수 올 전국수영대회 참여 지원
  11. 2012/01/25 한인타운 민족설 축제 28일 화려한 개막-K-POP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로 한국을 알려
  12. 2012/01/25 제 2회 호주 검역청 초청 설명회-이달 말 한인회관에서 열려
  13. 2012/01/19 시드니 한인타운 민족설 축제의 주인공 시티 상우회 송석준 회장 인터뷰
  14. 2012/01/19 '찬상의 존재가 추는 춤의 아름다움' 션윈 시드니 공연-중국 고전무의 아름다움 보여줄 것
  15. 2012/01/19 배리 오패럴 NSW 주수상 신년사
 

 

지난 4일 채스우드 시내는 '오빠 부대의 원조' 남진 공연을 보러온 시드니 교민들로 북적였다.

3시와 7 30 2차례 시드니 공연은 전체 예매율 90%에다 현장 판매까지 합쳐 전 800석의 콘서트홀이 거의 차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단체에서 경로 우대 지원을 해 많은 어르신들이 3시 공연의 자리를 지켜 공연을 관람했다.

뿐만 아니라 저녁 7 30분 공연에는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손자 손녀를 대동하고 나선 나이 지긋한 어르신부터 30-40대 아주머니까지 예상보다 다양한 연령층이 콘서트장을 찾아 세대를 넘어선 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준비한 20여곡에다 여수 expo 홍보를 위한 게스트 공연이 이어지고 마지막 곡으로 님과 함께가 열창되었다. 앵콜곡 마이웨이를 끝으로 아쉬운 시드니 공연은 막이 내렸다.

이번 공연을 준비한 YM엔테테인먼트사의 이은성 기획 이사는 공연을 기획한 기획자의 한사람으로서 여러모로 부족한 가운데서도 흔쾌히 공연에 응해주시고 최선을 다해 공연을 해주신 남진씨와 그리고 끝까지 공연을 지켜봐준 교민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인사하고 앞으로 이어질 공연에서는 더욱더 공연의 질을 염두에 두고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얼마전 빈잔님과 함께등 남진의 인기곡들이 나가수 경연에서 큰 반향을 모았고 뿐만 아니라 추석 특집에는 직접 나가수 경연에 참여하기도 해 데뷰 45년을 넘어선 가수 남진의 또다른 전성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직도 오빠 소리에 가슴이 설레인다"는 가수 남진씨는 나훈아씨와 함께 젊은 트로트의 새 장을 연 장본인으로 시드니 공연에서도 60대 중반에 접어든 나이가 무색할 만큼 뜨거운 무대 열정을 보여주었다.   

생애 첫 시드니 공연에 이어 멜번 한인회 주관 멜번 남진 콘서트를 끝으로 첫 호주 공연을 마무리한 가수 남진은 이 시대 몇 안되는 진정한 딴따라’로 불리기에 전혀 손색이 없었다.

지난 수요일에는 시드니 순복음 교회에서 한사람의 가수에 앞서 교회 장로로서 이곳 시드니 교민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친교의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차정득 기자

 

저작자 표시

재외 선거인 163명, 국외 부재자 1753명)으로 시드니 총 영사관 관할 지역 전체 선거인수의 3.1%로 예상보다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선거 역사상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재외국민 선거의 선거인 등록이 오는 11일 토요일 마감을 앞두고 있다.

4 11일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첫 재외국민 선거 명부 등록 신청자가 2월8일 현재 시드니 총영사관 관할지역의 1916명(재외선거인 163명, 국외 부재자 1753명)으로 3.1%의 조조한 등록을 비롯해
캔버라에 있는 대사관 관할지역에는 649명(재외선거인13명,국외부재자636명)이 등록하여  3.3%의 낮은 등록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전체 4.44%보다도 낮으며 중동 28.24%나 아프리카주 22.02%보다도 현저히 낮은 추세다.

이번 재외선거를 관할하는 시드니 총영사관은 지난해 11월 14일 
명부등록신청을 시작하기 전부터 교민언론 등 언론기관 및 인터넷 매체를 통한 광고를 비롯해 한국의 날 행사와 설축제 이벤트에도 스톨을 설치에 홍보에 주력해 왔다.
 
뿐만 아니라 종교 시설 등 교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방문하여 등록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신고서와 총영사관 주소가 적힌 반송용 봉투를 제공한 바 있다. 한편 이번 19대 총선에서는 한국에서처럼 투표용지를 토표소(총영사관 회의실)에서 선거인이 보는 앞에서 직접 발급해 주게 되는데,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자료를 이용하여 시험 운영 하기로 예저.

편, 이번 19대총선에서는 한국에서 처럼 투표용지를 투표소(총영사관 회의실)에선거인이 보는 앞에서 직접 발급해 주게 되는데 , 2.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가상자료를 이용하여 시험운영을 하기로 예정돼 있다.

다음은 제19대 총선과 관련한 선거일정으로 투표는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본인의 직접 방문 투표로만 진행된다.

- 선거인명부에 대한 열람 : 3. 3 ~ 3. 7(5일간)

- 선거인명부 확정 : 3. 12 에

- 재외투표소 결정 .공고 : 3. 22 까지

-후보자 등록신청 : 3. 22~ 3. 23(2일간)

-재외투표 실시 : 3. 38 ~ 4. 2(6일간)

- 공휴일에 불구하고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여권등 신분증 지참 본인이 직접 방문 투표

저작자 표시

사진설명> 라이드 설축제를 위해 수고한 설축제 관계자와 시드니 총영사(왼쪽부터 최운길 설축제 준비위원회 부위원장, 권영식 한인 상공인연합회 회장, 김진수 시드니 총영사, 저스틴 리 설축제 준비위원장)

사진설명>지난 4일 토요일 이스트우드에서 있었던 라이드 설축제 마지막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던 호주 재즈 연주팀 '더 하니 메이커'의 공연 준비 모습

올해로
4년째를 맞는 2012 라이드 설축제가 지난 4 이스트우 플라자에서 한국과 중국 호주 문화 예술인들의 축하공연속에 성대한 행사를 치렀다.

오전 10 30 풍물패 디딤소리의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축제는 이어 아틴 에트메크지안 라이드 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두안 필롱 중국 영사와 김진수 시드니 총영사의 축하 메시지가 있었다.

특별히 올해는 12지중에서 가장 강한 행운을 불러온다는 용의 해로 행사에 참석한 귀빈들과 관계들과의 화룡점정의식을 통해 한해의 복을 비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이날 프로그램 20여개 절반이 한국 공연팀으로 이뤄졌고 나머지 절반은 중국과 인도네시아, 그리고 호주 공연단이 맡아 관객들에게 아시안이 어우러지는 다문화주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라이드 설축제는 이스트우드 한인 상공인 연합회와 이스트우드 중국 노인회가 주축돼 공동 주관해오고 있으며 지난 29일에는 이스트우드 플라자에서 커뮤니티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고 거기에서 시드니 한인여성회가 한국음식 잡채 당당히 1등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날 축제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라이드 시 의원이자 축제 준비위원장을 맡았던 저스틴 의원은 인터뷰에서 라이드 설축제가 처음 시작됐을 때만 해도 정말 조그만한 동네의 페스티벌 정도였는데 이제는 시드니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규모면에서나 내용면에서 알차졌다 앞으로 한인 커뮤니티와 더욱 굳건한 공조를 통해 라이드 시를 발전시켜 나가자 바람을 전했다.

한국의 전통을 상징하는 청사초롱이 이스트우드 광장을 가득 채운 가운데 관객과 무대가 하나되는 진정한 화합의 장을 보여준 이번 축제는 맥콰리 대학교 한인 학생회 (손현석 회장) 자원봉사를 비롯해 이스트우드 한인 상공인연합회 권영식 회장을 비롯해 이상혁 간사, 그리고 설축제 위원회 최운길 부위원장등이  맡아 수고했다. 차정득 기자

저작자 표시

 

지난 1 28 토요일 홈부시에 위치한 시드니 올림픽 파크 아쿠아틱 센터에서는 8 재호주 대한 수영 연맹 회장배 수영 대회 1 아스펙스 수영 페스티발이 열렸다.

올해로 8 째를 맞는 재호주 대한 수영 연맹 회장배 수영 대회는 호주에서도 공신력을 인정받은 유일한 대회로 지난해부터 국제 시합이 열리는 시드니 올림픽 파크에서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시드니 한인 수영 꿈나무들에게 국제 규격에 걸맞는 경기를 펼칠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대회는 국내 대한 체육회에서 주관하는 41 소년 체전을 비롯해 93 전국 체전에 참가할 호주 대표 선수 선발전을 함께 겸함으로써 호주 수영 영재를 발굴하고 등용하는 대회로도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다.

 

이날 대회에는 재호주 체육회 신필립 부회장을 비롯해 고남희 한인회 부회장, 그리고 민영진 문화재단 이사장과 강대원 재호주 체육회 고문, 필립 폰테인 아쿠아 블리스 사장 등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15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106개의 경기에서 300여개의 메달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 이번 경기의 하일라이트는 무엇보다 12 이하 릴레이 경기과 오픈 릴레이 경기로 6 어린이부터 50 장년에 이르는 세대가 참여해 즐기는 운동으로써의 수영의 진수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50미터 혼합 릴레이 경기에서는 K SPORTS A/B팀과 MORE SPORTS 올림픽A/ 올림픽 B/ 세븐힐 /핌블 릴레이 팀이 200M 릴레이의 멋진 경기를 펼치기도 하였다.

특히 대한 수영 연맹 임원진과 지도자들이 참여해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던 마지막 이벤트에서 행사를 주관한 대한 수영 연맹 정봉환 회장은 이번 수영대회를 통해 한인들이 함께 연합하고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 아울러 오늘 경기가 평생 잊을 없는 좋은 추억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바람을 전하기도 하였다.

다음은 이날 경기 수상자 명단이다.

-최우수 선수 :구범모

-우수 선수 :전종호 전수빈

-12 이하 우수 선수상: 임서희 오리온

-최연소 우수 선수상 :조승우 김민영

-성인 최우수상 :오상환

-성인 우수상: 유미나 계영애

-최고령 참가상: 이승혁

-최연소 참가상 :김루리 정세영

저작자 표시

사진설명> 지난 1월 29일 라이드시 설날 축제의 일환으로 이스트우드 프라자에서 열린 요리경연대회에서 한인 여성회가 1등을 차지해 한국의 맛을 호주에 알렸다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음력설 축제가 시드니시와 라이드시에서 진행중이다.

지난 주 일요일 이스트우드 플라자에서 요리 경연 대회를 시작으로 개막된 이번 축제는 모레 일요일까지 열리며 지난 3년전부터 한국과 중국의 커뮤니티들이 중심이 돼 이끌고 있다.

특히 빅터 도미넬로 다문화 장관을 비롯해 존 알레산더 베네롱 연방의원과 중국계 호주인 포럼의 토니 팽 회장 등이 참가한 요리경연대회에서 한국의 대표음식 잡채를 만든 한인 여성회 심 아그네스 회장 일동이 1등을 차지해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한인 여성회 심아그네스 회장은 한국의 전통이 곧 세계적인 것이라며 행사에 참여한 많은 분들이 잡채와 한국의 음식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몇몇 분들은 실제 레시피를 알려 달라며 적극적으로 문의하기도 했다이번 설 축제를 통해 한국과 한국 음식을 적극 홍보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내일 2 4일 토요일 10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메인 설축제 이벤트가 이스트우드 플라자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행사 시작 1시간전인 오전 9 30분에는 이스트우드 한인 상가 밀집 지역을 풍물패 디딤소리가 풍악을 울리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

그밖에도 우리 전통 문화 공연인 부채춤과 소고춤, 가야금 및 대금 연주를 비롯해 k-pop 등이 준비돼 있고 중국 커뮤니티에서도 라이온 댄스를 비롯해 드래곤 댄스와 폭죽놀이 등 중국의 대표적 설날 맞이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라이드 설축제를 준비한 권영식 회장(이스트우드 한인 상공인 연합회 회장)은 설날 온 가족이 함께 와서 한국과 중국 베트남 등의 음식과 놀이 문화를 즐기고 이를 통해 우리 고유의 설의 추억과 향취는 느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교민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지금까지 약 1만명 정도가 다녀간 라이드시 설날 축제는 지역 상공인들의 비즈니스를 돕고 아시안 다민족 문화를 소개하는 축제 행사로 해를 거듭하며 발전해 나가고 있다.

저작자 표시

대한민국 글로벌 무궁화 포럼이 호주 지부 결성대회를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토요일 6 한인회관에서는 100여명의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글로벌 무궁화 포럼  결성대회를 지켜봤다.

대회의 사회는 최종대 사무총장이 맡았고 대한민국 글로벌 무궁화 포럼의 이호붕 대표의 격려사로 대회는 이어졌다.

축사를 맡은 시드니 김병일 한인회장은 무궁화의 정신은 우리 한국인의 정신이라면서 피고 지고 피고 지면서 끝까지 끈기있게 살아남는 에서 한국인의 끈기와 생명력을 강조하면서 무궁화 포럼의 교민 사회를 위한 꾸준한 활동을 당부했다.

호주지부 지부장을 맡은 김용만 지부장( 하멕스 대표) 시드니에 있는 모든 애국 동포 여러분들이 고국의 선진화를 위해 밑거름이 되어야 이라면서 대한민국 글로벌 무궁화 포럼이 교민 사회 화합과 단결, 그리고 미래를 향한 전진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특별히 한국에서 이호붕 대한민국 글로벌 무궁화 포럼 대표를 비롯해 임원진들이 참석해 호주 지부 결성을 축하하고 격려하며 포럼 상임고문을 맡은 백낙윤 한인회장과 부지부장 및남부호주 지회를 맡은 이연 지회장에게 임명장 GH뺏지 증정식도 함께 가졌다.

계속해 모어 모어 프로마 하프 중창단의 축하 공연에 이어 나의 살던 고향은 참석자 전원이 함께 합창함으로써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한민국 무궁화 포럼 호주지부 임원에는 지부장 김용만, 부지부장에 강호생, 김종남, 옥상두, 이연, 유민경을 비롯해 지방대표로는 캔버라에 김현제, 멜번 강창훈, 서부호주 김민치, 남부호주 이연을과 퀸즐랜드 김치윤 지부장이 임명되었다. 청년분과 정광복 위원장과 홍보 문화 분과 성상원 위원장, 복지분과 이경규 위원장, 여성분과 독고연 위원장이  분과를 맡아 이끌어갈 예정이며 이문철 회계사가 감사를 그리고 최종대 목사가 사무총장을 맡았다. 차정득 기자

저작자 표시

 

사진설명> 지난 1 29 일요일 시티 조지 스트리트에서 있었던 황혼의 퍼레이드에서 정법사 전통 혼례팀이 한국 전통 예식을 그곳을 가득 메운 2만여 관객들에게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2012년은12간지 가장 강력한 행운을 불러온다는 용의 해로 한국을 비롯한 많은 아시아인들은 음력설을 축하하며 다양한 행사를 해오고 있다.

전통적인 화룡점정 의식으로 용과 사자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었던 지난 20 시티 음력설 축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날 오후에는 한국 공연이 벨모어 파크에서 있었다.

아시안 전역의 요리법을 배워보는 마켓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라오케 경연 대회, 야외 영화 상영 다양한 행사들이 3주간에 걸쳐 시티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축제의 하일라이트는 단연 지난 일요일 저역 8시에 있었던 황혼의 퍼레이드 공연자만 2 9백여명에 이른다. 지난해 퍼레이드에서 최우수상을 저력의 한국 공연팀은 올해 12팀으로 한국 탈춤과 풍물놀이를 비롯해 태권도 시범팀, 검도공연, 그리고 고구려 무사 행진 300여명의 참가자들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어 달링하버 코클 베이에서 전년도의 액운을 날려 버리고 새로운 용의 해를 알리는 불꽃놀이가 있었고  2 4 같은 장소에서는 드래곤 보트 경주 대회도 열려 시드니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차정득 기자

저작자 표시

60-70년대 누렸던 인기에 버금가는 영광을 재현하고 있는 세시봉 주역들인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이 218() 오페라하우스 무대에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한국에서 세시봉 열풍 일으킨 20 이상의 도시들을 돌면서 성공적인 공연을 가진 세시봉과 친구들 해외로 영역을 넓혀 이미 미국, 일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세시봉의 가수들은 지난해 MBC 예능간판프로 놀러와에서 기획한 추석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뜻밖의인기몰이를 하며 다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당시 출연했던 윤형주, 송창식, 조영남, 김세환, 이장희 등도 이렇게 전국적으로 반향이 몰랐다 털어놨다. 지나간 그들의 히트송들과 시절 유행했던 팝송들을 부르며 세시봉에 얽힌 일화와 에피소드들로 시청자들을 감동시키며 울고 웃게 만들었다. 윤형주는 당시에는 1만원이 생기면 그것은 돈이 아니라 우리 돈이었다. 구별이 없었다. 지금 같은 디지털 감성으로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 그래서 우리의 아날로그식 이야기들을 남녀노소 불문하고 좋아해 주는 같다 말했다.

이번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공연에서도 이들의 입담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세시봉 시대 빛나고 아름다웠던 시절을 떠올리며 기성세대들은 타임머신을 타고 마치 학창시절로 돌아간 기분을 느낄 있을 것이고, 전자음악과 화려한 춤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은 따뜻하고 편안한 통기타의 음율과 가수들의 매력적인 목소리에 빠져들 것으로 보인다. 

세시봉 가수들의 활약은 한국 가요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세시봉 60-70년대 서울 한복판의 무교동 소재 음악살롱이었다. 당시 정치, 사회, 경제적으로 암울했던 시기에 세시봉 라이브 음악다방은 젊은이들에게 해방구같은 역할을 했고 무대 위의 가수와 관중은 함께 음악을 나누고 즐겼다. 세시봉에서는 커피 한잔 값만 주머니에 있어도 종일 음악 감상을 하며 하루를 보낼 있었고 당시에는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미국 팝송이나 외국 음악을 들을 있었던 장소였다. 세시봉 라이브 무대는 당시 최고의 재능 있는 젊은이들이 있었고 이것이 세시봉 문화 형성하며 한국 가수의 등용문 역할을 했다.

이제 60대가 세시봉의 포크송 가수들은 시드니 교민들에게 시공을 초월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외에도 시절 이들과 같이 음악을 했던 함춘호 밴드, 대한민국 MC 손꼽히는 이상벽이 출연해 시절 아름다웠던 청춘을 돌아볼 있는 시간으로 꾸려갈 예정이다.

시드니에서 개최되는 세시봉과 친구들 고향을 떠나 오랜 이민 생활로 힘들고 지친 기성세대들이 오랜만에 편안하게 마음을 열고 여유를 즐길 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세시봉과 친구들 남기고 이야기들은 교민사회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며 마음을 하나로 뭉칠 있도록 것이다.

이번 세시봉과 친구들에서는 추억의 팝송과 왕년의 히트곡들인 웨딩케잌’ ‘우리는’ ‘담배가게 아가씨’ ‘하얀 손수건’ ‘한번쯤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은 인코엑(02 8876 1888) 혹은 오페라하우스(http://www.sydneyoperahouse.com)에서 구입할 있다. 

저작자 표시

 

션윈 2012년 월드 투어 호주 공연이 오는 4월 시드니를 기점으로 본격 시작된다.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미국 션윈 예술단이 완전히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및 아시아 4대륙 수십개 공연 중 6번째로 호주를 방문한다.

 

션윈(Shen Yun)은 중국 고전 무용과 전통 음악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화려하고 경쾌한 무대로 중국 5천년 문명이 지닌 우아함과 지혜, 미덕을 무대예술을 통해 재현하는 것으로 세계 각국에서 큰 각광을 받고 있다.

 

월드 투어에 오르는 모든 무용과 노래, 음악은 매년 완전히 새롭게 창작돼 더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션윈공연을 통해 중국고전무(舞)을 비롯해 다양한 중국 민족·민속무용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세계적 콩쿠르 입상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 받은 성악가들의 독창 무대, 그리고 두 줄 현악기 얼후가 전하는 풍부한 멜로디는 관객들을 사로잡는 또 다른 션윈의 아름다움이다.

 

오리저널 창작음악을 선보이는 션윈 오케스트라는 동서양 클래식 악기를 독특한 방식으로 결합시키고 있다. 얼후와 비파와 같은 중국 고대악기가 지닌 독특한 음색이 서양식 관현악기와 타악기가 지닌 풍부한 음색과 조화를 이룬다. 위대한 고전 음악의 양대 전통이 만나 새롭고 신선한 음악이 탄생됐다.

 

살아 움직이는 배경 스크린은 관객들을 새로운 세계로 인도할 것으로 보인다. 무대 배경을 이루는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는 공연무대를 꽃이 만발한 풍경, 깊은 밀림, 몽골 대초원, 그리고 천상의 세계로 변모시킨다.

 

션윈이 선사하는 또 하나의 즐거움은 바로 화려한 의상이다.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수 백 벌의 화려한 무대의상은 중국의 수 많은 왕조와 민족들에서 전해지는 전통 의복에 기초하고 있다. 보는 이로 하여금 “나도 입어보고 싶다”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할 정도로 정교함과 화려함을 갖췄다. 션윈 공연을 찾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들 역시 새로운 영감에 가슴이 뛰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션윈 시드니 공연은 4월 27일 시티 헤이 마켓에 있는 캐피톨 극장에서 열리며 기타 자세한 공연 문의는 9146 4929 혹은 info@fdnsw.org로 하면 된다.

저작자 표시

 

재호주 한인 수영 연합회에 가입된 5개 수영클럽(Kozy수영교실, 수영클럽Swim21, Uncle Jack수영교실, IM수영교실, wave수영교실)이 참여한 2012년 재호주 한인 수영 연맹 대회가 지난 27일 금요이일 라이드 아쿠아틱 레져 클럽에서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오전 9 30분 공명숙(현 Kozy 수영교실) 회장의 대회선언을 시작으로 5백여명의 대회 참가자 및 열띤 응원단의 박수 속에 대회가 개최되었다.

 

최연소 5세부터 15세까지 유청소년들이 그간 연습하고 갈고 닦은 수영 실력을 한껏 뽐내며 제2의 박태환, 이안소프를 향한 경주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호주한인문화재단 민영재 이사장이 참석하여 어린선수들을 격려하였으며 김수인 수영연맹 부회장에게 지난 4년간 부회장으로서 회원상호간의 유대강화와 연맹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공로패 수여식도 함께 열렸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회 규모가 커지면서 지난해 대회를 진행했던 Burwood MLC 수영장보다 더 규모가 큰 Ryde Aquatic Leisure Centre에서 대회가 치뤄졌고, Touch Pad(전자계시판) 사용 등으로 순위기록에 더욱 더 공정성을 더하고자 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한 관계자들은 '공정한 대회운영과 참가 선수를 위한 대회'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도록 선수 중심으로 대회를 이끌어가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대회를 준비한 재호주 한인 수영 연맹 공명숙 회장은 본대회 출전선수중 우수선수(선발기준통과자)로 선발된 선수는 본연맹의 적극적인 지원(항공료, 숙박 등)하에 모국의 전국수영대회에도 참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 2011년 대회의 최우수 선수이자 올해 최우수 선수로 뽑힌 유소휘 이민혁 선수 중 유소휘 선수는 지난해 9월 제 60회 대한 수영 연맹 회장 배 겸 KBS배 전국 수영 대회에 처녀 출전하여 2개 대회 신기록을 포함해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저작자 표시

 

시드니 한인 타운 민족설 축제가  28 토요일 피트 스트리트 일부 도로가 봉쇄된 가운데 우리만의 축제로 거듭 태어난다.

아침 9시부터 시작되는 행사의 본진행은 11시부터로 이번 민족설 축제 유치를 위해 시드니 교민의 힘을 결집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시드니 한인회장(축제위원장) 송석준 시티 상우회장(축제 준비위원장) 인사말을 준비하고 있고 호주 사회에서도 관심속에 우리 한국인들의 설축제를 기대하고 있다.

빅터 도미넬로 다문화 장관을 비롯해 시드니 셰인 시장, 그리고 시드니 차이니스 축제 위원장을 맡은 마리 피카라가 참석해 우리의 설축제를 축하해줄 예정이다.

28 축제의 메가폰을 잡은 강해연씨(극단 EUTheater대표) 이번 축제의 컨셉은 가족의 하루 잡았다 온가족이 아침부터 점심 저녁까지 모여 즐길 있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모든 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라 밝혔다.

특히 최근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는 한류 문화의 표본이 되고 있는 K-POP 콘테스트가 이날의 하일라이트가 이라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32 참가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공감하고 즐길 있는 공연 것으로 자신했다.

이번 행사에 앞서 지난 토요일 한인회관에서는 70여명의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족설 축제 후원회 밤이 열려 행사 진행을 위한 후원금을 모금했다.

행사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석준 시티 상우회장은 현재 한장에 2 50하는 오천장의 라플티켓    일부만 판매된 상태라며 많은 교민들의 참여와 동참을 촉구했다.

경품 최고의 상품은 단연 7500 상당의 대한항공 비지니스 업그레이더블 월드 왕복권으로 이날 경품의 행운의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다.

행사는 한인회 윈드 오케스트라 공연을 비롯해 드림밴드, 송민선 무용단과 비보이의 춤과 크로스드의 노래 그리고 분장 한복 경연대회도 마련돼 있다.

그밖에도 많은 전통문화 공연 준비돼 한국 문화 알림이로 우리 문화를 접해보지 못한 호주인들과 외국인들에게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29 일요일에는  전세계 3만명이 모인다는 황혼의 퍼레이드 올해는 지난해 200여명보다 많은 320여명을 참여할 예정이며 지난해 2500여명이 참여한 중국인들을 제치고 1등상을 저력을 2012에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정득 기자

저작자 표시

-= IMAGE 1 =-

사진설명> 지난해 4 13일 한인회관에서 있었던 제 1회 호주 검역청 초청 설명회 모습

 

주시드니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김진수) KOTRA 시드니무역관, 시드니한인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2회 수입 한국식품 검역 관련 호주검역청(AQIS) 초청 설명회가 131일 오후 2시반 시드니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지난해초 불법 수입된 한국 식품이 호주당국에 적발됨에 따라 대대적 단속이 전개되어 다수 업체가 피해를 입었으며, 당시 총영사관과 KOTRA는 공동으로 캔버라에 있는 호주 검역청(AQIS) 관계자 5명을 초청하여 제1회 설명회(413)를 한 바 있다.

 

이번 설명회의 목적은 지난해 호주당국의 단속활동에 따른 우리 민관의 개선 노력 이후 현재 한국식품의 수입 현황을 재점검하고 호주 검역당국으로부터 한국식품 수입 관련한 당부사항을 설명과 함께 업계의 어려움 또는 요청을 당국에 전달하는 데에 있다

 

이 행사를 비롯해 영사관에서는 전반적인 한호 무역관행 개선과 우리업계 보호와 이익 증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작자 표시

 

힘은 스스로 서야 생기고 노력해야 얻습니다

 

시드니 시티 상우회 송석준 회장이 드디어 일을 냈다.

시드니 있는 95 카운슬 중에서도 가장 크고 막강한 파워를 가진 시드니 시청의 허가를 얻어내 기존의 차이니즈 축제가 아닌 한인들만의 축제를 개최할 있게 되었다.

이를 위한 그동안의 송석준 회장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호주일보에서 단독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2012 시드니 한인타운 민족설 축제의 의미

이번 허가가 있기까지 3년간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지난 2010년부터 2년간 차이니즈 설축제에 한인 커뮤니티가 너무나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동참하고 지난해에는 황혼의 축제 퍼레이드에서 최우수상을 타는 한인들의 힘을 확인한 시장과 시청 관계자들이 우리의 손을 들어준 것입니다.  물론 그전부터 시티 상우회를 중심으로 한인 커뮤니티의 꾸준한 봉사 활동들이 이어져 왔고 이런 자원 봉사들은 국회에 정식 보고가 만큼 인정받았던 것이 주요한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첫술에 배부를 없듯이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행사는 이제 한인 사회의 주축돌이 2 행사가 것입니다.

이번 축제 승인의 의미는 단순한 축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호주 주류 사회에서 드디어 한국인과 한국 커뮤니티의 힘을 확인하고 인정해준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앞으로 시드니 한인타운 건설의 견인차가 것으로 기대합니다.

 

호주 현지인들의 관심

현재 국회에서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한인들의 고속 성장에 놀라워하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빅터 도미넬로 다민족 장관이 참석해 축하할 예정이며 지역 국회의원인 마리 피카라와 찰스 그리고 매트 킨이 참석이 확정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유당 시의원인 쉐인 말라드도 행사를 축하하며 자리를  함께 예정입니다.  호주 SBS방송국 뿐만 아니라 ABC 방송국에서도 우리 한인들의 흥겨운 축제를 알릴 것입니다.

 

축제 프로그램 하이라이트

이번 축제의 주제는 한류입니다.  한류의 다양함과 힘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수백개의 청사초롱과 만국기 고구려 깃발 등이 이날 피트 스트리트를 화려하게 장식할 것입니다. 예쁜 한복을 입고 오시는 분들은 선발해서 상을 주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한글 사랑을 북돋아주는 한글 글짓기 행사가 마련돼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하이라이트 행사라면 단연 K-POP 경연대회가 것입니다. 현재  한류의 중심에 있는 K-POP 콘테스트에 30여명의 참가팀들의 신청 접수한 상태고 내일 오후에 오디션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전세계 3만명이 모인다는 황혼의 퍼레이드 올해는 지난해 200여명보다 많은 320여명을 참여시킬 예정이며 지난해 2500여명이 참여한 중국인들을 제치고 1등상을 저력을 올해도 유감없이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계획과 바람

이번 행사의 공식 명칭은 ‘2012 시드니 시티 한인타운 민족 설축제입니다. 드디어 시드니 한인타운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입니다.  이번 축제 기간중에 임시적이지만 한국 상징물의 하나인 장승 피트 스트리트 신선건강식품점 근처에 세워집니다.  이는 행사기간에만 세워지는 것이고  영구적으로 한국 상징물 건립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해나갈 것입니다. 한국 상징 조형물 건설과 관련해서는 공청회를 거쳐 여러분들의 의견과 생각을 듣고 결정해 나갈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피트 스트리트를 거대 몰로 조성해 타운홀에서 피트스트리트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거리를 코리안타운으로 건설해 나갈 꿈을 갖고 있습니다.

많은 한인들의 동참과 저희의 꿈을 함께 나눌 있길 기원합니다.

차정득 기자 

저작자 표시

사진설명> 시드니 2011 시드니 Capitol theatre에서 있었던 션원 공연 모습

션윈 전세계순회공연이 시작된다. 션윈예술단은 2007 월드를 시작으로 2012 6번째로 호주를 방문한다. 미국 뉴욕에 본부를 미국 션윈예술단(神韻藝術團) 완전히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4대륙 수십개 국가에서 100차례 이상의 공연에 나선다. 이번 순회공연을 통해 션윈은 백만이 넘는 관중들에게 세계를 풍미하는 예술의 성연(盛宴) 보여줄 예정이다.

 

션윈예술단 뉴욕에 기반을 비영리단체로써  세계 정상급 중국고전무용과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단원들 대부분이 서구에서 성장한 중국계 예술인들로, 중국 전통문화의 부흥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불과 5 전만해도 션윈은 열정적인 소수 아티스트들의 모임이었다. 그러나 현재 션윈은 3 무용단, 3 오케스트라를 갖추고 있으며, 세계에서 동시에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대규모 공연단으로 성장했다.

션윈의 역사는 외국에 체류 중인 중국 출신 아티스트들이 문예부흥이라는 꿈을 공유하면서 시작됐다. 많은 이들이 뛰어난 기량을 지닌 안무가, 작곡가, 무용가, 성악가들로, 중국을 떠난 이후 소규모 프로덕션에서 활동했다. 하지만 중국의 진정한 전통을 되살리겠다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2006 뉴욕에서 문예부흥을 표방하며 하나로 뭉쳤다.

지난 60 년간 공산당의 통치 하에 문화대혁명 등을 거치면서 중국 전통문화의 상당부분이 파괴됐다. 하지만 중국5천년 역사 속에 깊이 뿌리내린 다양하고 풍부한 가치관, 그리고 인간과 신이 공존한다는 인식마저 완전히 없앨 수는 없었다. 공연단 이름션윈(神韻)’에도 같은 인식이 반영돼 있는데, 풀이하면천상의 존재가 추는 춤의 아름다움이라는 뜻이다.

중국에서 불교, 도교, 유교가 융성했던 시기에 예술은 높은 세계와 만나기 위한 수단이었다. 예술가들은 덕을 쌓고 학문을 닦으며, 명상을 했다. 하늘이 인정하는 진정한 예술을 창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내면의 아름다움과 순결함이 있어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션윈 예술가들도 고귀한 전통을 따르고 있다.

션윈단원 중에는 유명 예술단이나 음악원 출신, 그리고 국제적인 성악·무용 콩쿠르 수상자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션윈 안무가들은 서구사회에서 아직 생소한 중국고전무()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운 형태로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2007 월드투어 당시 션윈은 오케스트라와 솔리스트, 무용단을 포함해 단원 수가 90여명이었다. 하지만 3 뒤인 2010 시즌에는 단원 명을 지닌3 공연단으로 성장했다.

션윈은 규모가 커지면서 세계 곳곳에서 월드투어를 동시에 진행할 있게 됐다. 일례로 지난 2010 시즌 당시 미국, 호주, 터키에서 관객들이 거의 동시에 션윈 공연을 감상할 있었다

저작자 표시

 


호주일보 독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새해 업무와무를 시작하면서,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가 국민들에게 희망찬 한해와 함께 풍성한 삶을 드릴 수 있는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NSW주에 거주하시는 모든 한국계 여러분과 한국 교민 사회는 우리 주의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매우 크며 또한 한국계가 가진 풍부한 문화적 자산을 모두와 함께 공유함으로써 우리 사회를 보다 풍요롭게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근면하고 건전한 시민 의식을 가진 한국계와 한국 교민 사회는  NSW주를 통해 이웃과 동료간에 상호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국계 국민 모두에게 2012년 새해에도 축복과 번영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베리 오패럴 NSW주 수상

저작자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