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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601

  1. 2012/02/09 새로운 과속 카메라는 빅브라더 카메라 – 내 차안에도 이제 더 이상 프라이버시 없다
  2. 2012/02/09 주의원 겸직 중인 무어 시장 주정부에 반기 - 금년 9월 시장 선거에도 도전하겠다
  3. 2012/02/02 시드니 취수원 혹스베리강 오염 일단 정지 – 질소 염소 추가 방류 계획 전면 철회
  4. 2012/02/01 프리미엄 휘발류 아니면 E10만 쓰라고? – 법안 효력 앞두고 오패럴 수상 바빠졌다
  5. 2012/01/25 카메라 함정 단속으로 2억불 벌금 수익 – 적색카메라에서 안전카메라로 교체한 곳 주의
  6. 2012/01/24 차에 국기 다는 사람 인종주의자? – 오지 데이 축하하는 차량 국기 논란
  7. 2012/01/19 메디케어 조작 오용 실태 이대로 안된다 - 부패한 의사들 연간 30억 달러의 혈세 낭비
  8. 2012/01/19 잇단 총격사건 피해자 협조 거부-정보제공자 지원 법률 강화해야
  9. 2012/01/12 포경 반대 시위로 일본 억류 호주인 석방 - 길라드 연방 수상 "위험한 행동" 비난
  10. 2011/12/15 부동산 시장 활성화 위한 인지세 감면 정책 올 12월 31일까지
  11. 2011/12/15 토니켈리 NSW 주 전 기획부 장관-토지 매입 비리 밝혀져
  12. 2011/12/15 NSW 경찰, 살인수배자 잡지도 못하고 피격만 당해
  13. 2011/12/08 토니 애보트, 동성애 결혼 반대 입장 고수
  14. 2011/11/29 연방 정부, 선박 난민들 지역 사회로 보내기로
  15. 2011/11/24 간호사가 자신이 일하는 너싱홈 방화 - 8명 사망에 32명 화상치료 중, 사망자 늘듯
 




NSW주와 빅토리아 주 경찰청은 운전 중 모발폰을 사용하거나 안전벨트를 매지않고 운전하는 경우 500m떨어진 거리에서 적발해 내는 과속 카메라가 곧 도입될 예정이어서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이는 적색 신호 통과 적발 카메라가 통과시 과속까지 적발해 내는 것과 함께 함정 단속으로 치부되어 비난을 받고 있다.

컨셉트 투라는 이 하이테크 카메라는 빅브라더 과속카메라로 불리우고 있는데 대당 2만불로서 가로등이나 전신주에 설치되어 대당 4000대까지 위반 차량을 동영상으로 촬영할 수 있다. 해상도도 매우 높다고 하는데 금주에 영국에서 첫선을 보였다.

이에 대해 카메라의 제작회사의 디자이너는 마춤형 카메라이다. 교통 환경을 영원히 개선할 수 있는 강제용 카메라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카메라는 단속의 제한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자료를 촬영하여 DVD로 보관하며 눈에 보이게 하거나 안보이게 하여 보관할 수 있다. 증거 자료를 확보하는데 여러 획기적 기능이 있다고 말했다.

경찰청 대변인은 이에 대해 “ NSW경찰청의 도로 교통과와 고속도로 순찰과의 기술개발팀은 항상 새로운 첨단 기술의 도입을 추구해 오고 있다. 특히 고속도로에서의 모발폰 사용은 매우 위험하다.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여 도로의 안전을 기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이다고 말했다.  

최근에 고속도로 순찰대에 30대의 신형 순찰차를 구입해 시드니의 6대 고속도로에 배치되어 운전 중 모발폰 사용하는행위, 차안에서 아침을 먹는 행위, 신호대기 중 신문을 보는행위등을 집중 단속하고 있으며 이런 행위가 사고를 유발하는 행위로 간주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교통사고 자료를 보면 주요 6대 도로에서 지난 3년간 14000여 사고가 있었다.

NSW순찰대는 금주부터 두대의 순찰자에 이 카메라를 부착하여 사용할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 카메라는 시험 가동 중에 이미 운전을 하면서 두손을 사용하여 하모니카를 부는 운전자를 적발한 바 있다 400m 이내만 들어오면 차안에 있는 운전자가 하는 모든 위반 행위를 선명하게 찍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카메라의 별칭이 빅브라더 카메라인 것을 생각하면 이제 차 안의 프라이버시는 더 이상 지켜지지 않는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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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주의원과
  시드니 시장을 겸직하고 있는 클로버  무어 시장은, 주의원과 시의원 혹은 시장의 겸직을 금지하려는 NSW 정부의 시책을 비난하며, 금년 9 있을 시장 선거에도 다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무어시장은 1988년부터  NSW주의원에 당선되었으며 2004년부터 시드니 시장에 당선되어 재직 중이다.  

의원에 재직 중이면서 시의원이나 시장에 출마하는 경우는 무어시장이 유일하며, 대부분 시장이나 시의원으로 재직   주의원에 선출되면 출마 당시의 직책인 시장이나 시의원직을 사임하므로서 겸직이 크게 문제되지는 않았다.  단지 시장이나 시의원직을 사임할 경우 잔여 임기가 1 이상일 경우 보궐 선거를 해야하며 보궐선거를 피하기 위해 1 미만이 될때까지 겸직을 하는 경우는 있었다.

작년  3 총선 이후 자유당 연립 정부가 탄생하면서 주의원이 시장이나 시의원직을 겸임하는 경우 국회 참석 일수 문제가 많다는 판단을 하고 이의 겸직을 금지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주의원에 당선되어 시장이나 시의원직을 사임할 경우 기간에 상관 없이 보궐 선거를 치르지 않도록 하는 것만 법제화하여였을 , 겸직을 금지하는 법안은 상정되지 않았다.

당시 배리 오패럴 NSW주수상은 페이지 지방정부장관에게 주의원과 시의원(시장) 겸직이 타당한지 검토하라는 지시를 한적이 있으며, 검토 조사서는 지난 화요일까지 시민들에게 공개되었는데, “주의원은 현재 시청 직원, 판사, 검사등과 겸직할 없는 처럼 시의원(시장) 직도 겸직할 없도록 하는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당시 그러한 움직임이 무어시장의 겸직을 막기 위한 것이냐는 의혹이 있었으며 이에 대해 페이지 장관은  문제가 잇슈화 것은 신임 주의원 수명이 시회의에 참석할 없다는 보고가 있어서 였다. 또한 그들이 시회의에 참석할 때는 주국회에 참석할 없었다 그러한 의혹을 부인했었다.   

무소속인 무어시장은 투표에서 나를 밀어낼 없으니까 법을 바꾸어 나를 국회에서 밀어내려고 하는 것이다.” 주정부의 검토서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제출했으며 무소속 정치인들은 무어시장을 강력히 지지하고 있다.

무어시장은 어제, 오는 지방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면서 나는 2년마다 선거를 치른다. 시민들이 나의 겸직을 원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의사표시를 있는 기회가 있다. 겸직에 대해 비난하지 말고 겸직을 하는 나의 일의 결과로 판단하기 바란다 목소리를 높였다. 무어시장의 시장 봉급은 전액 극빈자 보조에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3월의 NSW주정부 선거시 당선자 중  11명이 시장에, 18명이 시의원에 재직중이었으며 29명 모두 다음 지방정부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무어시장이 다음 선거에 출마할지 또 출마하면 당선될지 그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주 정부가 실재 겸직 금지 법안을 상정할지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타스마니아를 제외한 모든 주정부가 주의원과 시의원(시장)직의 겸직을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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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환경 오염문제는 협상하기에 너무 중요한 문제라고 말하는 매트 킨 자유당 소속 국회의원

 

시드니 상하수도국은 부르클린 하수도 처리장에서 혹스베리 강으로 질소와  염소를 현행보다 10 이상 방류하려던 계획이 지역주민들의 반대와 상수도원의 오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계획을 전면 폐기했다.

질소 3.9톤과 염소 2.1톤을 추가로 방류하려던 계획은 일대의 양식업자는 물론 주민들, 카운슬, 주정부 야당의원 로부터 광범위한 비난을 받아 왔으며 여당인 자유당 소속 매트 의원도 앛장서 반대를 했다.  

주정부 예하  원자재 생산국에서 방류계획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제출했으며 현재 계발 계획부에서 검초중인데, 논쟁의 초점은 하수 처리장의 설비에 사용되는 필터를 3중으로 하여 잔류 염소와 질소를 줄여야한다는 주장에 대해 시드니 상하수도국은 그럴 경우 잔류 염소와 질소를 줄일 있겠지만 그에 대한 추가 비용이 100만불이라며 비용이 무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제 케빈 시드니 수도국 국장은 마침내 추가 방류계획 철회를 발표했는데 우리가 실시한 모델 시험에서 추가 방류에도 질소 함유량 수준이 혹스베리강이나 네핀 강의 건강 수준에 악형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시민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계획을 전면 철회한다 밝혔다.    

추가 방류 계획에 반대해왔던 혼스비 지역의 킨 의원은 이를 위해 오패럴 수상과 그레그 피어스 대민봉사국장에게 로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우리의 환경오염 방지는 정치적인 협상을 하기에 너무 중요하다. 수상과 주무 장관이 시드니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로를 오염으로 부터 구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독한 청록색 이끼가 광범위하게 제거되었는데 만약 질소 잔류량이 증가하면 이끼가 재발할 것을 우려해왔다.

'2007년도 노동당 정부에 의해 건설된 하수처리 시설은 다른 가으이 처리 시설과는 다른 특이한 시설로서 운영 비용만 증가하면서 비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루크 폴리 야당 환경부 대변인은 현정부의 환경 예산 삭감이 문제라며 수상이 직접 개입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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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 야당이 계획했던 바, 오는 7 1일부터 레굴러 언레드의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의 효력을 앞두고 이의  상정을 막기 위해 오패럴 수상을 중심으로 한 여당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이를 막기 위한 오패럴수상 주최 공식 회의에서 1만명이 서명한 청원서가 제출되면 여야간의 토론이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호주 유류 소매협회는 지난 1월, 레귤러 휘발류 판매를 금지하고 대신 E10 휘발류를 팔도록 한 법안의 효력을 앛ㅍ두고 이로 인해 직접적 피해를 받게되는 1200여 주유소 회원들에게 이를 반대하는 청원서를 비치하도록 서신을 발송했으며 현재 6000여명이 서명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E10 전환 잠정 보류 및 바이오 연료 법안의 독립적이고 완전한 재 고려를 요구하는 이 청원서는 곧 제출될 예정인데 닉 몰리스 위협회의 사무총장은 앞으로 1만명 이상 서명은 가능할 것으로 본다. 또 회의에서 청원서를 지지할 의원들과도 이미 의견을 나누었다. 의원들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말했다.  

협회는, 연료 체계의 전환은 우선 주유소 경영주들이 주유 시설의 전환에 따른 비용 부담이 크다. 특히 현재 E10을 판매하지 않고 있는 주유소에게는 타격이 큰데 이런 주유소는 대부분 시골 변두리의 영세 주유소라고 주장한다.

지난 월요일, 노출된 정부 공문에 의하면, 기간이 많이 남아있는데도 벌써부터 레귤러 사용을 금지하도록 압력을 넣고 있는데 여러 기관으로 부터 휘발류 값 인상뿐 아니라 헌법에도 어긋난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유류 체제의 변화는 또한 운전자들의 부담도 증가될 것으로 보이는데 약 75만명이 매년 150불 정도의 추가 부담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차량 자체가 E10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프리미엄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반대 켐페인의 하나로 협회가 주유소에 비치하도록 요청하고 있는 플라이어에는 당신은 휘발류에 리터당 10센트 이상을 더 쓰시겠습니까라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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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밝혀진 통계자료에 의하면 과속, 적색 신호 통과, 운전 중 모발폰 사용 등의 위반으로 2012년도에 예상되는 벌금 수익이 2억불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한해 동안 운전자들이 낸 벌금은 1 7700만불이었는데, 주정부가 38개의 과속카메라를 제거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또한 2010년도에 비해 700만불이 증가된 것이었다.

국세청의 자료에 의하면 약 100여개의 안전 카메라 즉 적색 신호 카매라에 과속 카메라까지 겸하는 신종 카메라가 세수 증가의 새로운 무기로 등장했는데 이로인한 세수 증가분 만 2010년에 580만불이 2011년에 4100만불에 달한다.

그 이유는 종전의 적색 카메라는 신호등이 적색으로 바뀐 이후로 통과하는 차량만 적발했는데 반해 새로운 안전 카메라는 황색 신호등일 때 족색으로 바뀌기 전에 통과하기 위해 가속하는 차량도 적발하도록 제작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모르는 운전자들이 많이 적발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종전의 적색 카메라 중 많은 수를 안전 카메라로 교체한 이후 매달 종전의 3만불에서 400만불로 증가했으며 그중 가장 많이 중가한 곳은 그랜빌의 오드밀로드에 있는 안전 카메라로 종전의 8000불에서 무려 250만불로 증가했다. 10대 최다증가 안전 카메라는 매달 평균 5000불에서 120만불오 증가했는데 북부의 벌크햄힐에서 남서부의 밀페라 까지 전 시드니에 고루 분포되어 있다.  

지난해 8월 던칸 게이 교통부장관은 38개의 과속카메라가 도로 안전에 적절하지 못해 교체했다며 우리의 자유당 정부는 이전의 노동당 정부처럼 교통 단속 카메라를 세수 증대의 도구로 사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2011년의 벌금 내역을 보면 경찰이 단속한 과속이 5500만불, 카메라에 의한 단속이 4800만불, 운전중 모발폰 사용이 1160만불이었다. 이러한 세수는 금년에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도로교통국의 관계자는 과거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난 교차로의 신호증을 안전카메라로 교체했다고 말했는데 2011년 이후 총 91개의 안전카메라가 현재 설치되어 있는데 그중 46개가 적색및 과속 겸용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 학교 인근의 저속 지역에서 과속으로 적발된 벌금은 1800만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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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 26일 오스트랄리안데이 즉 호주건국기념일에 이를 축하하기 위하여 차량에 국기를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인종차별 성향이 많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새로운 논란이 일고 있다. 서부 호주  대학에서 조사한 통계 결과를 보면 차량에 호주 국기를 달고 다니는 사람들 중 43%가 백호주의를 지지하고 있으며 이는 인종차별적 혹은 독점적 애국주의를 나타낸다고 보고서는 말했다. 

 서부호주 대학의 파리다 포즈다 사회학 교수는 지난해 호주건국기념일에 퍼스의 스완강가에서 있는 불꽃놀이를 즐기는 513명에게 차량에 호주국기를 달고 다니는 것과 인종차별적인 태도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는데, 차량에 국기를 단 102명 중 43%가 지금은 사라진 백호주의가 다른 나라들이 당면하고 있는 많은 문제들에서 호주를 구했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반면 국기를 달고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25%만이 위와 같은 말에 동의했다고 포주다 교수는 말했다.

백호주의정책이란 공식적인 정책은 아니었지만  2차 세계대전 종전 때까지 유럽계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호주로의 이민을 허가하지 않는 정책을 말한다.

조사결과는 또한 국기를 달고 다니는 사람들 중 56%가 호주의 문화가 훼손된다는 위기를 느끼고 있으며 또 호주의 가장 중요한 가치가 위기에 처해있다고 믿는 반면 국기를 달지 않고 다니는사람들 중 34%만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나타났다.

국기를 다는 사람 35%호주에서 태어나야 한다고 느낀 반면 국기를달지않는 사람 22%만이 그렇게 느끼고 있으며 국기를 다는 사람 23%가 진짜 호주인들은 기독교인이어야 한다고 믿는 반면 국기를 달지않는 사람 18%만이 그렇다고 말했다.

또 국기를 다는 사람 91%가 호주로 이민오는 사람들은 호주의 가치를 받아들여야한다고 말한 반면 국기를 달지않은 사람 76%만이 그렇다고 말했으며 국기의 55%가 이민자들은 자신들의 옛 문화를 버리고 와야 한다고 말한 반면 국기를 달지않는 30%만이 그렇다고 말했다.   

포즈다 교수는 차에 국기를 달고 다니는 사람들 중 많은 수가 왜 국기를 달고 다니느냐는 질문에 별로 할 얘기가 많지 않았다. 다수는 단지 애국심을 강하게 느끼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단지 애국심의 발로인지 아니면 인종차별주의인지 확실한 결론을 내리지는 않았다.

이조사에 대해 커틴대학에서 역사정치학을 전공하는박사과정의 마이클 비리톤씨는 국기를달고 다니는것은 사실 국가를 그다니 존경하지 않는 것을 표시하는 것이라고 색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있어서 흥미롭다.

한편 호주건국기념일에 NSWwn 정부에 의해 올해의 호주인으로 선정되어 행사 당일 연사로 초청될 중국계 찰리 테오 박사는 아직도 호주에 인종차별주의가 곳곳에 아주 많이 남아있다고 주요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공개적으로 발언하여 시드니 시민들에게 인종차별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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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의료계의 메디케어 조작 오용 사례가 소문에 그치지 않고 현실로 확인돼 호주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05년에 취임하여 작년까지 메디케어(Medicare) 전문 의료 서비스 검토 부서의 부서장을 맡아온 토니 웨버(Tony Webber) 박사는 메디케어가 자율 시행 제도를 실시한 이후, 부도덕한 의사들의 보험 수당 오용으로 인해 매년 수십억 달러 규모의 세금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보호 장치 또한 불충분하다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웨버 박사는 "의사들이 추가 수당을 받기 위해 조작한 메디케어의 오용이 매년 호주 국민들에게 20억에서 30 달러 사이의 비용을 발생 시켰을 것"이라며 "특히 만성 질병 환자들을 진료하는 의사들과 치과진료 의에게 주어지는 재정적 장려금이 가장 광범위하게 오용되고 있으며, 메디케어 수당을 노다지 보는 부패한 의사들이 많다"고 말했다.

 

본래 일반의에게 장려금을 지급하는 메디케어의 목적은 만성적인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과 의사를 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나, 환자들에게 과도한 서비스를 적용하여 비리적으로 장려금을 타고 보건 예산의 진실성을 해하는 부패한 의사들이 메디케어를 괴물 만들었다.

 

계속해 웨버 박사는 "메디케어는 높은 현금불의 의료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것이지만 의사들의 주머니로 새어나가는 ' 뚫린 구멍'이 있으며, 2004 메디케어 안전망 도입 이후, 환자들에게 추가 비용을 청구하지 않고도 의료 지원금을 많이 받을 있게 되자, 몇몇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출산 진료 비용을 $3000에서 $10,000까지 인상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의사들이 번에 $5000에서 $6000 드는 성형 수술을 포함해 성형 목적의 의료 서비스에 들어간 비용까지 부정 청구해 지원금을 받고 있으며 문제는 날로 발전하는 의료 기술과 간단해진 치료 절차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에게 지급된 비용의 재검토가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이 문제로 이전에는 1 간의 입원 기간이 걸렸던 백내장 수술이 현재는 20분이면 끝나 출산 진료에 걸리는 시간보다도 짧게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 정부는 지난 7 연방 법원에 메디케어의 전문 의료 서비스 검토에 대해 진실성을 의뢰했으며, 50명의 의사들이 500 달러 가까이 메디케어 수당을 부당하게 신고했다며 상황 명령을 내릴 것을 요청했지만, 법원은 호주 의료 협회(Australian Medical Association) 회원들의 자격 요건을 충분히 묻지 않았으므로 조사 위원회의 다수가 무효라고 판결했다.

 

니콜라 록슨(Nicola Roxon) 보건부 장관 대변인은 "메디케어의 전문 의료 서비스 검토는 가장 심각한 위반에 대해서만 조사되었으며 정교한 정보 추적 방식을 사용해 동료들과 진료 내역 작성 방식이 크게 다른 의사들을 골라낼 있다"며 "실제로 지난 회계연도에 2824 달러의 부당하게 지급된 의료 지원금이 회수되었다"고 말했다오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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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12) 금요일(13) 아침에 시드니 남서 지역에서 발생한 3건의 총격 사건을 포함하여 7건의 주행 중인 차량에 의한 총격 사건이 7건이나 잇달았지만 사건 해결을 위한 피해자나 목격자들이 경찰 협조를 거부해 사건 해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리 오패럴(Barry OFarrell) NSW 수상은 "NSW 경찰이 신속히 사건을 해결할 있도록 필요한 모든 자원과 권력을 경찰에게 주고 법률을 강화하는 방화하는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칼다스(Nick Kaldas) 경찰 국장은 "무엇보다 사건에 대한 정보를 가진 목격자들이 경찰에게 알고 있는 사실을 진술할 있도록 하는 추가적인 통제력이라며 경찰은 총격 사건에 연루된 차량의 등록 번호와 범인들에 대한 정보를 가진 사람들이 경찰에게 조력을 제공하기를 거부해 사건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발생한 사건 7번째 총격 사건의 피해자는 이후 경찰이 사건이 발생한 야구나(Yagoona) 타운 하우스를 방문했으나 경찰과의 면담을 거부했다. 프랭크 메닐리(Frank Mennilli) 경무관은 우리가 가택의 집주인을 찾았을 , 그들은 구역을 조사하려는 경찰에게 접근을 허락하지 않았다 말했다.

 

오패럴 NSW 수상은 "경찰에게 정보 제공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법률이 있긴 하지만 범죄 조직과 관련되었거나 전과가 있는 용의자와 관련해서는 법안을 강화할 있는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이 어떤 자원을 필요로 하든지, 어떤 인력 또는 법적 능력을 필요로 하든지, 정부로부터 지원 받게 이라고 약속했지만 주와 주를 넘나들며 총기를 사용하고 범법을 행하는 범죄자들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전국적으로 영향력을 갖는 연방 법의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야당의 경찰 대변인인 네이든 리스(Nathan Rees) "지난 3 자유연합당이 정부를 구성한 이후 주행 차량 총격 사건이 무려 50건이나 발생했다"며 정부의 신속한 대응 조치를 촉구했다.

 

오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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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왼쪽부터 제프리 툭스워스(Geoffrey Tuxworth), 사이먼 피터피(Simon Peterffy), 글렌 펜들버리(Glen Pendlebury)

 

포경 반대 시위를 벌이기 위해 일본의 포경 선박에 무단 침입한 47세의 제프리 툭스워스(Geoffrey Tuxworth), 44세의 사이먼 피터피(Simon Peterffy), 27세의 글렌 펜들버리(Glen Pendlebury) 억류되었다가 정부가 적극 개입하여 구출을 시도해 석방이 확정되었다.

 

해양 자연 보호를 위한 운동 단체인 셰퍼드(Sea Shepherd) 대표하여 시위를 벌인 3명의 호주인 포경 반대 운동가들은 일본의 포경 선박 쇼난 마루 2호선(Shonan Maru No.2) 지난 토요일 서부 호주의 해변 도시인 번버리(Bunbury) 떠날 무단 승선했으며, 선박이 국제 수로에 진입했을 억류 사실이 확인되었다.

 

일요일 새벽 430분에 자국 운동가들의 억류 사실을 확인한 , 정부는 즉각 일본에 주재하는 호주 대사관과 연락을 취하여 일본 정부와 외교적 대화를 가졌으며 화요일(10) 석방에 대한 일본 정부의 약속을 받았다.

 

일본의 포경 선박에 무단 승선한 사실을 알게 일본인들은 분노하여 호주 대사관에 모여 호주인 운동가들의 처벌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지만, 호주 정부의 요청으로 이들을 처벌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본국으로 귀국 조치하는데 합의했다.

 

일본 고래목 동물 연구소(Institute of Cetacean Research) 글렌 인우드(Glenn Inwood) 호주인 운동가들이 억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좋은 처우를 받았다고 전달했다. 그러나 사이먼 피터피와 교제 중인 판다 브로드(Panda Broad) 그녀의 남자 친구를 포함한 명의 운동가들이 석방을 위해 단식 투쟁을 벌일 계획이었다고 밝혔다.

 

사람의 안전과 석방이 확인된 , 길라드 수상은 이들의 행동은 용납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비난하며 앞으로 무모한 포경 반대 시위를 벌이는 운동가들은 형량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길라드 수상은 이번 일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수고해준 일본 주재 대사와 대사관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협조해준 일본 정부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길라드 수상의 대변인은 명의 포경 반대 운동가들이 벌인 행위는 호주의 납세자들에게 매우 대가를 요구한다며, 이러한 위험천만한 시위 행위는 포경을 막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길라드 수상은 포경을 단번에 차단하기 위해서는 법원에서 법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대변인은 또한 세관 선박인 오션 프로텍터(Ocean Protector) 쇼난 마루 2호선에서 3명의 운동가들을 인도받아 현재 호주로 수송하고 있다고 밝혔다.

 

운동가들의 안전 석방 사실을 확인한 연방 법무 장관 니콜라 록슨(Nicola Roxon) 기쁨을 표했으나, 포경 반대 시위자들이 앞으로도 법을 무시하고 시위를 벌인다면 같은 사건을 예방할 있다는 자신이 없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이 일어난 , 정부가 일본 선박으로부터 운동가들은 안전하게 인도받기까지 발휘할 있었던 영향력은 매우 제한적이었으며, 이는 이번 일이 국제 수로에서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린당의 브라운(Bob Brown) 당수는 명의 운동가들을 훌륭한 호주국민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또한 고래들의 영웅이라고 칭했다.

 

자유연합당의 토니 애보트 당수는 길라드 정부가 일본 포경 선박이 남부 해양의 분쟁 구역을 지나기 호주 세관 선박이 들을 수색하도록 지시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부끄러운 일이라며 유감을 표시했다.

 

오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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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정부는 5년간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는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인지세 공제 정책을 지난 2004년부터 실시해왔다.

 

10 지속된 사상 최장 기간의 부동산 호황세가 꺾인 5년전부터부동산 매물 가격은 다시 오를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호주 부동산 모니터 (Australian Property Monitors) 가장 최근의 통계 결과에 따르면 평균 주택 가격은 $637,102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부동산 전문가들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주택구매자들이 매물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한데, APM 평균 주택 가격은 주택구매자들이 선호하는 가격대보다 비싸 그리 신뢰할만한 지표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통계 기관인 APM 앤드류 윌슨(Andrew Wilson) 수석 경제분석가는 "통계 조사 기관 동안 주택구입자들의 자본이 오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초기 부동산 투자를 위한 매물 숫자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웃도어 미디어 협회(Outdoor Media Association) 최고경영자인 샤메인 몰드리치(Charmaine Moldrich) 평균 주택 가격 상승률이 53.5% 되었던 2005 초에 레드펀(Redfern) 더글라스 스트리트(Douglas Street) 위치한 주택을 구입했다.

 

그녀는 당시 $467,000 주택을 구입했지만 건너편의 주택이 자신의 주택보다 훨씬 낡았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2, $761,000 매매된 것으로 보아 자신의 주택은 아마도 60% 이상 가격이 올랐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같은 거리에서 올해 매매된 다른 매물은 $875,000 거래되기도 했다.

 

그러나 몰드리치씨는 "당시 자신이 주택을 구입할 있었던 것은 정부가 인지세 감면 혜택을 주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주택 구입 당시 연방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7000 주택구입원조금이 주택 구입 결정을 내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주택가격 상승에도 주택을 팔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NSW 정부의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인지세 공제 혜택은 올해 12 31일에 마감된다. 이후로는 $500,000이하의 매물에 대해서만 인지세 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500,000~$600,000 상당의 매물에 대해서는 인지세가 일부 감면된다. 다만 인지세 공제 감면 혜택은 주택구입자가 건축물을 매입할 시에만 적용된다.

 

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가 인지세 혜택 말고 다른 촉진 정책를 도입해 볼 수 있다는 견해다.

 

APM 윌슨 박사는 "수요만 자극하는 정책은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으며, 일시적인 부동산 매물가 인상만 일으킬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NSW 오패럴 정부의 인지세 감면 정책은 주택구입자들이 새로 건축된 매물을 구매하도록 촉매하므로 부분적으로 성공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인 부동산 시장의 회복을 기대하려면 자금의 흐름이 공급 쪽으로 이동해야 하며 고가의 매물 공급 뿐만 아니라 많은 수의 주택들이 공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연말에 인지세 혜택이 마감될 것으로 알려지마 많은 주택구입자들이 부동산 매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주에만 631건의 경매가 진행되며, 다음 주에는 474건이 예정되어 있는 , 작년보다 경매 건수가 12% 늘었다.

 

몰드리치씨는 정부의 인지세 감면 혜택이 없어진다는 것은 충격적인 일로 본다며  장기간의 세입자를 위해 인센티브제를 가지고 있지 않은 호주에서 주거지의 안정성을 확보하려면, 주택 구입을 위한 정부의 지원 원조가 너무나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오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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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방지독립위원회(Independent Commission Against Corruption) 조사 결과, NSW 기획부 장관 토니 켈리(Tony Kelly) 쿠라웡(Currawong) 매입한 노조 연합의 피서지와 관련해 부정 행위를 저지른 것이 밝혀졌다.

 

올해  NSW 선거가 2주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당시 기획부 장관이었던 토니 켈리와 고위공무원이었던 워윅 왓킨스(Warwick Watkins) 정부의 예산을 사용해 12백만달러에 쿠라웡에 토지를 매입했다. 왓킨스는 이전에 NSW 노조 연합이 피서지로 피트워터(Pittwater) 토지를 매입할 때도 개입한 적이 있다.

 

당시 수상이었던 크리스티나 키닐리(Kristina Keneally) NSW 정부는 임시 상태에 있어 대지 매입과 같은 대대적인 결정은 내리기에 적합한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토지 매입을 감행한 왓킨스를 해임하고 부패방지위원회(ICAC) 부정 행위 조사를 요청했다.

 

ICAC 피트워터와 쿠라웡의 NSW 노조 연합 피서치 매입과 관련해 부정 행위 조사에 착수하자 켈리 장관은 왓킨스가 장관의 인가 하에 토지를 매입했다고 상황을 조작하기 위해, 가짜 서신을 꾸몄다.

 

서신은 켈리 장관과 왓킨스의 대리인으로 활동한 로버트 코스텔로(Robert Costello) 토지 매입 과정을 의심하는 내 감사청(Internal Audit Bureau) 조사원들과 수상 각료 부서 차장을 안심시키는데 부정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켈리 장관은 부정 행위가 들통날 위험에 처하자 올해 6 갑자기 사임 의사를 밝혔지만, 노동당 당수인 로버슨(John Robertson) 의원은 NSW 노동당 서기관인 다스탸리(Sam Dastyari)에게 켈리 장관의 당원 자격을 박탈하고 노동당에서 숙청해야만다고 전달했다. 로버슨 의원은 나의 리더쉽 안에서 그와 같은 파렴치한 인물을 위한 자리는 없다 단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IACA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함에 따라 노조 피서지 부동산 매입과 관련해 부정 행위를 저지를 혐의를 피하기 어려워진 켈리 장관은 검찰에 의해 범죄 형량을 구형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형법에 따라 서신 조작 공무 직권 남용의 2가지 혐의를 들어 켈리 장관을 기소할 예정이다.

 

한편 워윅 왓킨스는 위조 문서를 이용해 5번이나 부정 행위를 저지른 것과 ICAC 거짓 진술한 것을 혐의로 검찰에 의해 기소될 것으로 보인다. 왓킨스는 ICAC 거짓으로 진술한 것과 더불어 ICAC 취조를 받은 사실을 하위직원에게 밝혀 혐의가 더욱 커졌다.

 

ICAC 가짜로 꾸며진 서신이 토지 매입과 관련하여 부정적으로 사용된 것은 밝혀냈지만 어떤 인물들이 개입되었는지는 정확히 밝혀내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오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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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6 더보(Dubbo)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 용의자인 내이든(Malcolm Naden) 체포하기 위한 수사망이 20m까지 좁혀졌으나 경찰관 명이 피격 당하며 경찰은 다시 후퇴했다.

 

말콤 내이든은 당시 거주하던 더보의 조부댁에서, 옆집에 살던 그의 친척 크리스티 스콜스(Kristy Scholes) 살해한후 사체를 토막내어 화장실에 유기한 도주했다.

 

이후 NSW 경찰은 최근까지 6 동안 내이든을 수배 명단에 올려두고 끈질기게 행적을 좇아왔으며, 가장 최근에 처음으로 그를 바짝 추격했다. 경찰은 경찰관 명이 희생 당하기 전까지는, 탬워스(Tamworth)에서 100km 동쪽으로 떨어진 노웬독(Nowendoc) 내이든이 마련한 거처에 거의 근접했을 때만 해도 내이든 체포를 거의 확신했다.

 

내이든은 살인 도주하여 6 동한 NSW 서쪽의 접근이 힘든 숲지대를 거처로 삼아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며 자유롭게 이동했다. 경찰은 경찰관 피격이 있은 후에, 내이든에게 걸린 현상금을 $250,000 인상하고 수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을 세웠다.

 

NSW 경찰은 수배자 체포를 위해 충분한 무기와 탐색을 위한 항공기, 정교한 추적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내이든을 체포하기 위한 묘책이 아직 남아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호주 원주민 출신 경찰인 배리 포트(Barry Port) "도주에 능한 내이든의 체포를 위해서는, 그가 속에서 이동할 사용한 성냥이나 부러진 나뭇가지를 살펴보는 기본적인 관찰에 의지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애보리진의 피가 흐르는 내이든은 속에서 살아가는 오래된 생존 방법들을 익혔을 가능성이 높으며 식량이 떨어지더라도 독성이 없는 열매나 땅콩들을 섭취하며 생명을 유지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내이든은 경찰이 수사망을 좁혀올 때를 대비하여 속에 음식 무기와 몸을 숨길 장소를 군데 찍어두고 밤에만 조심스럽게 이동하며 낮에는 동굴 같은 장소에서 낮게 누워 자신을 숨겨 왔을 것이라고 짐작하고 만약 내이든이 깊은 속에서 밤에만 이동했다면 km 밖에 이동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내이든의 행적을 수사하던 , 내이든이 속에서 노숙한 장소에서 포르노 잡지를 발견하고 그가 6년간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면서도 쾌락을 포기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근 흐리고 오는 기상 상황이 계속 된다면 내이든의 도주가 더욱 쉬워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한편 내이든의 가족은 십대 시절, 조용한 성장 과정을 보낸 내이든이 살인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믿기 힘들다고 밝혔으며, 그가 더보에 거주한 것은 7학년 부모로부터 떨어져 조부댁으로 옮겨온 이후라고 말했다. 내이든은 조부댁에서 성장하며 가축 도살 양털 깎이를 배워 직업으로 갖게 되었다.

 

그러나 가족들은 종교에 심취하게 내이든이 세상의 종말이 다가왔다고 굳게 믿음을 가졌으며, 생존 설명서를 읽거나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외출하거나 했다고 증언했다. 내이든은 2005 6 조부댁의 옆집에 자녀 2명과 거주하던 24세의 콜스씨를 살해한 그녀의 사체를 음해하는 악질 범죄를 저질렀다.

 

또한 경찰은 내이든이 그의 또다른 친척인 24세의 라티샤 놀란(Lateesha Nolan) 4명의 자녀들을 자신의 조모댁(내이든의 조부댁) 데려다 것을 마지막으로 실종된 사건을 내이든에 의한 살해로 추정하고 있다.

 

놀란의 아버지인 (Mick Peet)씨는 "지난 7 간을 딸을 잃은 슬픔 속에서 보냈으며 내이든이 경찰에 체포될 날만 기다렸으며 내이든이 잡힐 때까지 다른 가족이 우리 가족과 같은 고통을 겪을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날 없을 같다"고 호소했다.

 

내이든의 행적은 여행객이 방문했던 산장이나 외진 지역의 농장에서 총기 맥주, 쌍원경, 식량 등을 절도한 흔적에서 발견된 그의 지문에서 포착되었다. 심지어 그는 도주 초기에 마스크를 쓰고 군인 복장을 하고 켐세이(Kempsey) 안쪽의 벨브룩(Bellbrook) 방문해 주민들과 술까지 마신 , 여성의 집에 쳐들어가 위협을 가한 적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법의학적 정신 과학자 줄리안 파메지아니(Julian Parmegiani) 박사는 "내이든이 거의 잡힐 이후로는 더욱 조심스럽게 행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경찰의 수사 능력을 감지한 내이든은 앞으로 체포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공격적으로 행동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오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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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애보트(Tony Abbott) 당수는 자유당이 결혼 법과 관련된 어떠한 개정에 대해서도 반대 입장을 취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애보트 당수는 동성애 결혼과 관련해 노동당 의원 또는 그린당 의원에 의해 법안 개정이 발의된다면, 자유당의 재야 내각 관료 당원들이 이를 지지하는 것은 개인의 선택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애보트 당수는 내에서 양심 투표를 실시해 당원들의 동향을 살펴볼 지에 대해서는 아무 발언도 하지 않았다. 따라서 동성애 결혼을 지지하는 자유연합당 의원들은 내년 2월에 국회가 재개되기 전까지 기다려야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리서치 설문 조사에 따르면, 76% 자유당 지지자들이 동성애 결혼에 대한 자유당 의원들의 양심 투표를 지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동성애 결혼을 지지하는 자유당 소속의 사이먼 버밍엄(Simon Birmingham) 상원 의원은 모든 의원들이 양심 투표를 한다고 하더라고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답했다. 버밍엄 의원은 반대하는 편이나 찬성하는 편이나 강력한 근거를 가지고 있을 것이며, 따라서 국회에서 의결 투표하기 전까지는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노동당 소속이며 동성애자인 페니 (Penny Wong) 연방 재무 장관은 야당 의원들에게 동성애 결혼을 지지해 것을 촉구했다. 그린당은 결혼 개정에 무게가 실리고 있으며, 법안이 당을 초월하여 국회에 소개되는 것을 보기 원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그린당의 세라 한슨-(Sarah Hanson-Young) 상원 의원은 자유당 의원들이 어느 쪽을 지지하더라도 잃을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호주 기독교 로비 단체에서는 자유당 전당대회에서 동성애 결혼을 지지했을 그랬던 것처럼, 결혼 개정을 통과시키면 노동당도 다음 연방 선거에서 크게 혼쭐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스트레일리안 크리스천 로비(Australian Christian Lobby) 호주 전역에 퍼져있는 5000 교회들에게 노동당의 변경된 정책에 대해 알려, 노동당이 최소한 4개의 의원석을 잃도록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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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크리스 보웬(Chris Bowen) 연방 이민부 장관

 

길라드 정부가 주도한 말레이시아 난민 교환 협정이 연방 법원의 판결에 따라 공중 분해되면서, 수용소에 격리되어 있던 선박 도착 난민들을 지역 사회로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방 정부는 선박 도착 난민들을 항공편으로 도착한 난민들과  분리하여 차별적으로 대우해 방침을 바꾸고, 내년부터는 선박 도착 난민들도 난민재심국(Refugee Review Tribunal) 심사를 받을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선박으로 호주에 밀입국한 난민들은 연방 정부가 특별 관리해왔으며 입국과 동시에 필히 강제 수용되었으나, 연방 법원은 정부의 난민 처리 과정에 공정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나날이 밀려오는 선박 밀입국 난민들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계획했던 말레이시아 난민 교환 정책이 연방 법원 판결로 인해 입법에 실패함으로써 현재 수용 중인 선박 도착 난민들은 난민 신원이 불확실한 자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지역 사회로 보내질 것이며, 달에 최소 100명씩 석방될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 정부는 이들의 난민 자격 신청 절차가 이루어지는 동안, 난민들에게 임시 비자를 발급해 지역 사회에서 생활할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선박 도착 난민들의 격리를 고수해 길라드 정부가 이들에게 처음으로 발급하는 임시비자이며, 비자로 난민들은 이민부에 정기적으로 보고해야 의무를 가지긴 하지만 있는 권리 및 보건 서비스도 주어진다.

 

크리스 보웬(Chris Bowen) 이민부 장관은 "지역 사회로 보내질 난민들의 신원 확인은 이미 이루어 상태이며, 수용소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낸 난민들을 우선적으로 사회로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연방 정부가 난민들을 지역 사회로 돌려보내긴 하지만 사회 보장금은 지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갈데 없는 난민들을 돌보는 일은 정부에 맡겨지게 것으로 보인다.

 

연방 정부는 호주 전역에 균형적으로 난민들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으나, NSW 정부는 2006 통계청 자료를 참고하여 전체 난민 46%(2235) NSW주로 보내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같은 연방 정부의 갑작스런 난민 정책 변경에 따라 NSW 정부는 NSW주에 유입될 수천명의 난민들이 지역 사회에 적응하는 것을 돕기 위해 정부 내부 기관 연방 정부 기관과 함께 긴급 회의를 가졌다.

 

NSW 정부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유입될 난민들을 돌볼 교육, 주거 양육 복지 기관들의 지원  부족과 난민들의 시드니 집중 현상이다. NSW 정부는 난민들이 거주할 있는 주택 보호자가 없는 아동들을 위한 복지, 보건 교육 혜택 제공도 문제지만 주민들의 치안 문제에도 상당히 신경쓰고 있다.

 

연방 정부는 전국 1300개의 수용소에 수용되어 있는 3800명의 난민을 전국에 골고루 보낼 것이며 특히 이들이 거주할 주택이 충분히 확보된 지역으로 보내지게 것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사회로 풀려나는 난민들은 호주 보안 정보 기구(Australian Security Intelligence Organization)에 의해 철저히 신원이 검증될 것이라고 보고했다.

 

한편 NSW 정부는 선박 도착 난민들이 지역 사회도 보내질 것이라는 소식이 해외로 퍼지게 되면 난민 유입 숫자가 겉잡을 없이 급증할 것에 대해 우려감을 표했다.

 

연방 정부 야당의 이민부 대변인인 스콧 모리슨(Scott Morrison) 국경 보호 정책을 세우는데 실패한 노동당은 이제 수용소에서 발생한 혼란을 지역 사회로까지 가져오고 있다”고 말했다. 오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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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간호사의 방화로 지붕까지 전소된 너싱홈을 위에서 찍은 모습

지난 토요일 새벽 5시경 88명의 노인들이 입주해 있는 시드니 북부 퀘이커스힐 너싱홈의 방화로 당일날 4명이 숨지고 다음날인 오전 현재 8명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범인은 이 곳에서 근무하던 정식 간호사 로저 킹슬리 딘(35)씨로 밝혀졌는데 경찰은 다음 날 용의자를 체포 구금했으며 보석은 허용되지 않았다.

 

경찰은 연기와 불꽃으로 인해 사망자 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시드니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환자 중에 현재 13명이 위독한 상태이며 그중 5명은 콩코드병원으로 이송되어 극심한 통증을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외에도 18명의 환자가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NSW주 화재및 긴급구조청의 그레그 밀런 청장은 화재에 대해 소방관으로서 최악의 참사였다. 스스로 대피할 수 없는 노인들이 사는 노싱홈이 끔찍한 지옥으로 변했다며 휠췌어에 앉아 구조를 기다리거나 방안에서 꼼짝도 못하는 노인들의 모습을 묘사하면서 몸서리를 쳤다.

100여명의 소방관이 맹렬한 화염과 싸우면서 70여명의 노인들을 구조해 내는 모습은 너무나도 용감한 모습이었다고 목격자들은 전하고 있는데, 2명의 젊은 경찰도 맨 처음 현장에 도착했으며 적절한 보호 장비나 보조장비없이 불길이 이는 건물 속으로 뛰어 들어 피해자들을 구조하는 모습은 감동적이었다고 전해졌는데 그들은 영웅이었다고 로버트 레드펀 경찰서 부서장은 말했다.

구조대나 소방대원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영웅적이었다는 무용담이 전해지고 있다. 카티나 마이클씨는 자신의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연기가 자욱한  건물 속으로 뛰어 들었는데 할아버지 방 앞에 도착하자 마자 곧 바로 뛰어 들어갔다.”고 당시의 상황을 말했다.

너싱홈과 뒷담을 접하고 있는 이웃은 담을 넘어가 구조대원과 함께 노인들을 하나씩 구조해 내는데 힘을 합했으며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화요일 현재 화상을 입은 환자는 32명으로 알려졌으나 사망자수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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