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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 중의 하나는 부모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지난 영국 수상 토니 블레어는 자신의 자녀가 학교에서 말썽을 부려 신문 상에 공개적으로 기사화되자 "부모의 역할이 수상의 역할보다 훨씬 어렵다"고 고백했다.

 

온 인류 역사와 문화를 통틀어 보면 가족은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 필수적인 구성체이다. 세기가 지나면서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졌지만 이러한 과업은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이다. 보통 가족이라면 부모,형제,조부모,삼촌,숙모,다른 확장된 가족을 포함하지만 그 중 핵심은 부모라고 볼수있다.

 

부모의 주요 책임은 학교에서 아카데믹한 것을 가르치는 것과 다르게 자녀들의 행동을 포함한 많은 방면을 포함하고 있다. 우선 경제적인 책임을 지고 있다. 가족이 행복하게 생활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고,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화목한 가정 환경을 조성하는 직접적인 책임을 지니고 있다. 또한 자녀들의 부양에 대한 책임을 감당할 뿐 아니라, 신체적인 것 외에 사람의 내면적인 방면 즉 감정적인 느낌, 애정적인 돌봄도 중요하다. 이 뿐 아니라, 성년이 되어 독립적으로 사회에 생활할 수 있도록 합당하고 최상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교육적인 책임을 가지고 있다. 또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사회적인 스킬을 배워가며 궁극적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사람으로 자라게 도와 주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부모에게 놓여 있다.

 

부모는 자녀가 성숙된 사회인으로 될 때까지 자녀가 지니고 있는 재능을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개발되도록 북돋아 주며, 그 재능이 최상으로 발휘되도록 환경을 조성시켜 주어야 한다. 부모는 이러한 방면에서 일차적인 책임이 있으며, 기둥의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다. 기둥은 건물을 받쳐 주고 지탱해주는 역할을 한다. 기둥이 약하면 아무리 멋지게 지은 집도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 학교나 교사는 옆에서 도와 주는 것이지 궁극적인 책임을 가지고 있지 않고 기대할 수도 없다.

 

여기에 Dorothy Law Hole이 지은 부모의 역할에 대한 아름다운 시를 한편 소개하고자 한다.

 

If a child lives with criticism - he/she learns to condemn

If a child lives with hostility - he/she learns to fight

If a child lives with ridicule - he/she learns to be shy

If a child lives with shame - he/she learns to feel guilty

If a child lives with tolerance - he/she learns to be patient

If a child lives with encouragement - he/she learn confidence

If a child lives with praise - he/she learns to appreciate

If a child lives with fairness - he/she learns justice

If a child lives with security - he/she learns to have faith

If a child lives with approval - he/she learns to like himself/herself

If a child lives with acceptance and friendship - he/she learns to find in the world

 

부모님은 최초의 선생님이자 평생의 멘토이다. 학교도 바뀌고, 교사도 바뀌고, 세상도 변하지만 부모의 역할은 영원하다. 다만 자녀가 성장하면서 멘토의 역할이 조금씩 바뀔 뿐이다. 이를 위해 부모 자신부터 끊임없이 배우고 변화되어야 할 것이다.

 

저작자 표시

전 근대 시기 즉 의무 교육 제도가 확립되기 이전의 사회에서 아이들의 교육은 본래 부모로 대표되는 가족의권리이자 의무였다. 이 시기에서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초등 학교 교육은 대부분 가정이나 교회에서 이루어졌으나 근대 이후 국가가 만들거나 국가가 공인한 학교에 다니게 되고 국가가 교육의 중심적 기능을 담당하게 되었다. 21세기 현대 사회에서는 국가가 세운 공립 학교나 국가로부터 공인받은 기관이 학교를 세우고 전문성을 가진 교사를 채용하고 가르치는 상황으로 바뀜에 따라 부모는 국가 중심의 교육 활동을 뒷바라지하는 것으로써 교육적 역할을 하게 되었다. 학부모들은 학교를 믿고 자녀를 맡기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하게되었고 자녀 교육은 부모나 가정의 몫이 아니라 학교의 몫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그 결과 교육열은 상실되어갔으며,학교가기 싫어하는 학생들이 생기며,또한 각 개인 학생 하나하나를 돌볼 수 없으므로 인해 심지어 글을 읽지 못하는 학생들도 늘어나게 되었다.

 

내 자녀의 교육은 학교가 궁극적으로 책임을 다할 수 없다. 궁극적이고 최종적인 책임과 권리는 우리 부모에게 있다.현재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는 근대화의 산물로서 근대 학교의 한계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근대 이전에 아이들이 집안과 지역 사회속에서 생활하는 가운데 배웠던 교육의 근본 방면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산업이 발달하고 지식 정보화 사회에서 배워야 될 것이 많아 가정에서 다 가르쳐주지는 못하지만 궁극적인 자녀 교육의 책임은 우리 학부형에게 놓여 있다. 교육에 관한 한 부모의 역할이 국가, 학교,지역 사회의 역할보다 더 중요하다.

 

자녀 교육에 성공하는 엄마가 되려면 다음 몇가지를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우선 장래 내아이는 어떤 사람이면 좋겠다는 상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어떤 사람이라 하면 단순히 의사,변호사,교사,기업가와 같은 직업에 기초를 둔 사람을 말하지 않고 인격적인 방면, 인품,덕목을 갖춘 사람으로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사회와 나라에 뭔가를 기여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사람 등을 말한다.

 

나아가, 내 아이에 대해 서두르지 않아야 한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13년이란 긴 세월이 있고, 대학교를 입학하고 직업을 가지기까지는 작게는 3년 길게는 9년이라는 세월이 있다. 엄마의 마음이 초조해지면 아이는 더 불안해진다. 엄마의 제일 큰 역할은 버팀목이 되는 것이다. 비바람이 불고 폭풍이 내리쳐도흔들림없이 옆에서 있어 주는 역할이 필요하다. 다른 아이에 비해 늦되게 느껴질 때 많은 부모들은 마음이 안절부절하여 어찌할 바를 모른다.

 

뿐만 아니라,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커가는 아이에게는 모든 것이 새롭다. 지식 방면에서 새롭고 생활 방면에서도 새롭다. 매일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기 때문에 항상 질문이 생기며 또한 어떠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를 배운다. 이때 부모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자녀를 대신하여 판단하고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 중요하다.

 

독일의 교육학자 John Friedrich Herbart(1776~1841)한 어머니는 백사람의 스승보다 낫다라고 말했다자녀 인생에서 초등학교부터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백 명 이상의 스승을 만날 지라도 한 어머니를 대신할수 없다. 영어, 수학, 과학, 물리를 가르칠 수 없다하더라도 참된 사람으로 키워 내는 일은 부모의 몫이다.

이 몫은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다.

저작자 표시

자녀를 돌본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일이면서 동시에 가장 힘든 일이기도 하다.  모든 부모들이 자기 자녀들을 키우고 싶지만 정례화된 해답이 없어 많이 고민한다.  부모의 역할 무엇인가? 아이를 도대체 어떻게 키워야 하나? 부모의 역할은 한마디로 정의하기란 불가능하다. 광의적으로 말하면 부모의 역할은 자녀를 키우는 것이다.

 

부모의 역할을 답하기전에 지난주에 이어 미국 템플대학 심리학 교수 인로렌스 스타인버그 교수가 제시하는 부모가 되기 위한 10가지 원칙을 계속적으로 살펴보는 것은 도움이 것이다.

 

네번째, 아이의 성장에 맞추어 자녀 양육 방법을 조절해간다. 아이가 성장해 가면서 부모의 역할도 변화해야 한다. 2 아이의 부모는 부모로서의 나이가 두살이라면  18 청소년의 부모는 부모로서의 나이가 18세가 되어야 것이다. 청소년기에 들어서서 자녀에게 갈등이나 문제가 발생하면 무조건 아이에게 잘하도록 강요하면 후유증도 일어날 것이다.

 

다섯번째, 규칙을 만들어 정해놓는다. 자녀가 어릴때부터 행동 규범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에게서 행동 규범을 배운 아이들은 커가면서 자신에게 맞게 조절해 나갈 있다. 그러나 나중에 청소년기에 접어들어 규칙을 정하면 아이들은 그것을 간섭이라고 여겨 받아들이기 싫어한다.

 

여섯번째, 자녀들의 독립심을 키워주어야 한다. 자녀에게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스스로를 통제할 아는 능력을 키워주고 동시에 독립심을 키워주어야 한다. 수학, 영어를 배우는것도 중요하지만 자기주도능력을 배우는 것도 학습못지않게 중요하다. 이런 것이 성공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일곱번째, 항상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로서 반드시 지켜야 하나는 아이에게 일관성 있게 대해야 한다. 만약 일관성 없게 행동을 하면 아이에게 혼동을 주게 된다.

 

여덟번째, 처벌과 같은 너무가 혹한 훈육은 피해야 한다. 매를 맞고 자란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과 싸움을 하게 된다. 아이가 잘못을 경우에는 훈육은 필요하지만 매를 때리는 것과 같은 처벌은 상처를 낳을 있다.

 

아홉번째, 부모가 정한 규칙과 결정에 대해 설명을 해주어야 한다. 아이의 행동 규범에 문제가 있을때에는 아이에게 이유를 설명해 주어야 한다. 자신의 행동이 다른 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이해하도록 설명해 주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 아이들도 고유한 인격을 가진 인격체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예우를 갖추기를 기대한다면, 부모가 먼저 아이들에게 예우를 갖추어야 한다.

 

가정은 인간이 성장 발달되어가는 최초의 장소이다. 부모는 자녀가 상당한 연령에 도달하기까지 자녀발달의 모델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가르침을 주거나 양육 행동을 통해 간접적으로 자녀의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부모는 사회 생활에서 어떤 대행자보다 역할이 중요하다.

 

현재까지 당신은 훌륭한 부모로서 역할을 했다고 믿는다. 이글을 읽고 부모 노릇 잘못했다고 좌절하지 말기를 바란다. 지나간 과거는 돌이킬 없고, 부족하고 잘못된 것을 후회해본들 소용이 없다. 과거를 거울삼아 앞으로는 좋은 부모가 어떻게 되는지를 항상 배우고 노력하자. 좋은 부모가 임을 확신한다.

 


저작자 표시

21세기 지식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아이들은 현재 부모가 된 우리들이 자라던 20세기 산업화 시대 와는 정치,교육,사회,문화,기술,윤리환경이 판이하게 다르다. 예전에 부모들이 우리를 키우 듯이 자녀를양육해도 안되며, 더군다나 무조건 부모가 바라고 원하는 대로 아이를 키울 수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

 

과연 부모들은 얼마나 제대로 자녀들을 키우고 있는가? 현재 부모가 된 우리들은 올바른 부모 역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모든 학부모들은 내 자녀가 잘 자라 공부 잘하고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바랄 것이다. 학교 교사들에게훌륭한 자질을 갖추기를 요구할 뿐아니라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잘 가르치고 지도해 주기를 원하지만 자녀를 제일 가까이 돌보는 부모는 과연 훌륭한 자질을 갖추고 있는가?

 

자녀에게 기대하고, 교사에게 요구하기 전에 이젠, 부모가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되는가? 올바른 자녀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먼저 물어 보아야할 것이다.

 

무슨 일이든지 어떤 일을 하기 전에 교육부터 받고 일을 시작한다. 좀 더 정교한 일이라면 자격증을 받아야 할 것이다. 이세상에 부모가 되는 것 만큼 정교하고 복잡한 것이 어디 있겠는가?기계는 운영 매뉴얼이 있지만 부모의 역할에 대해서는 표준화된 역할 매뉴얼이 없다. 그렇다고 무조건 나침반도 없이 무작정 더듬어서갈 수 만은 없다. 언제 좌초할 지 모른다. 개인마다 목적지가 다 다르고 항해하는 방식도 다르다. 어떤 사람은배로, 어떤 사람은 차로, 어떤 이는 비행기로 여행을 한다. 아니면 어릴 때는 안전한 차로 여행을 하고, 청소년기 때는 배로 망망대해로 항해하기를 좋아하며, 성인이 되어서는 비행기로 여행을 원할 것이다. 초기 6년간의 항해는 육체적으로 고달프지만 다음12년의 항해는 정신적으로 고달파 오는 시기이다.

 

자녀 양육,교육에 책임을 지고 있는 선장이 된 부모에게 앞으로 선장의 역할에 대해 항해를 먼저 해 본 사람들의 경험을 나누는 것은 의미가 있을 것이다. 우선 필자가 부모로서 자녀교육 25년의 항해에서 나침반 역할을 한 교수 한 분을 소개하고자 한다.

 

미국 템플 대학 심리학 교수인 로렌스 스타인버그 교수는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자녀가 성격과 인격 방면에서 정직하며,친절하며 남과 잘 협조하고 ,나아가 자신감이 있고 자제력이 있으며, 명랑한 아이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더 많은 지적 욕구와 동기 부여, 성취감을 갖도록 하고, 근심이나 불안감이 없이 정신적으로 건강하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다.

 

여기 구체적으로 스타인 버그 교수가 제시하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자녀 교육 10가지 원칙을 살펴 보는 것은 도움이 될 것이다.

 

1.    무엇이 문제인지를 항상 먼저 생각한다. 자녀들은 항상 부모가 행동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으며 그 가운데 배우고 있다. 순간순간 즉흥적으로 행동하지 말고 무엇이 문제인가를 파악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부모의언행,행동,생활방식 모든 방면에서 자녀는 지켜보고 있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따라하게 된다.

2.    한없이 많은 사랑을 준다. 진정한 사랑은 사랑의 껍질을 가져 사랑을 대신한 것들과 다르다. 진정한 사랑은 자녀에게 아무리 많이 준다고 해도 아이의 버릇이나 빠지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이 아닌 사랑을 대신한 것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주었을 때 아이들의 버릇은 나빠진다. 무엇이 사랑이며 무엇이 사랑을 대신한 것들인지 고민하고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자녀가 갖고 싶은 것을 항상 사주는 것이 참사랑인지를 물어볼 필요가 있다.

3.    자녀의 생활속에 함께 한다. 자녀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고 자녀가 부모를 필요로 할 때는 정신적으로뿐만 아니라 실제로 자녀 곁에 있어줘야 한다. 태어난 후 몇년은 부모가 많은 희생을 하지만 자녀가 점점자라면서 자녀의 생활과 함께 하지를 못한다.

저작자 표시

자녀 교육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제일 중요한 사항으로 여겨진다. 중국의 '맹모삼천지교', 한국의 '매니저맘', 미국의 '타이거맘' 등등 방식은 다르지만 모두 자녀 교육에 대한 극진한 관심에서 탄생되었다. 얼마전 Times지에 미국의 타이거 맘에 대한 기사가 실렸다. 자율성을 살려주는 미국의 교육방식을 부정하고 주입식 교육을 실시하며, 호랑이처럼 엄격한 훈육을 실시한 타이거 중국 엄마들이 대서 특필되어 미국 사회의 큰이슈화가 되었다. 어머니의 감시와 확인으로 성적이 향상되어 원하는 대학, 원하는 과에 입학하게 되어 좋은사례를 낳았지만, 동시에 후유증도 발생한다는 것도 꼬집었다.

 

학부모의 사전적 의미는 '학생의 아버지와 어머니'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학생의 보호자'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높은 교육열과 입시 경쟁 때문에 학부모는 단순한 보호자 이상의 역할을 강요받는다. 눈에넣어도아프지 않을 것 같은 자녀들의 행복을 위해 밤낮 헌신하고 있는 것이 우리 부모들이다.

 

호주에 사는 한국 부모들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  입시 경쟁이 심한 한국의 교육 환경에서 벗어나고자 호주에 이민온 부모들도언젠가 호주의 교육제도를 알고부터는 수험생 엄마가 되고 만다. 자녀 교육을 위한 투자면에서 맹모의 삼천지교는 저리가라요, 자녀가 시험을 치를 때면 자녀와 학업 스트레스를 공유하고, 자녀의 성적 향상을 위해서는 자신을 기꺼이 희생하게 된다. 교육에 열렬 학부모는 '자녀와 나'를 동일시하여 자녀의 학업 성적과 성취물들을 자신과 동일시하고 심지어 자신이 이룬 것이라고 동일시하기도 한다. 자녀의 시험 성적 1점 향상과하락에 일희일비하는 태도를 보인다.

 

과연 학부모의 역할은 무엇일까? 부모는 직업이 아니다. 직업은 어느 일정한 시간을 배우면 일을 잘할 수 있다. 일을 하다가 모르는 부분은 대부분의 경우 해답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부모는 자녀를 갖는 순간부터 내

숨이 끝날때까지 부모요, 부모의 역할을 해야 된다. 더군다나 정년 퇴직은 꿈도 꾸지 못한다.

 

지혜롭고 현명한 부모는 스스로의 힘으로 학습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한다. 부모가 자녀의 가능성을 믿을 때 자녀는 부모로부터 믿음과 신뢰를 받고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고, 자녀는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게 된다. 설사 부족한 부분이 보이더라도 조바심을 갖지 말고 과정을 지켜보고 결과가 나온이후 적절한 조언을 통해 수정과 보완을 유도한다. 스스로 끝까지 해결하도록 인내를 가지고 응원을 할 필요가있다. 이렇게 할때, 자녀와 신뢰가 쌓이고, 학업에 대한 동기도 부여될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각자의 고유한 개성과 특성을 타고 나며, 그 개인이 갖고 있는 특성과 개발성을 발견하고 계발할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이 참다운 교육일 것이다. 개성과 개별성은 인간 누구나 내부로부터 발견할수 있으며, 교육은 이러한 과정을 이끌어내는 보편적이고 평등한 기회이어야한다. 부모가 낳은 내 자녀도 어느 한쪽만 닮지 않고 부모 모두로부터 유전인자를 받아 새로운 유전인자를 갖고 유일하고도고 유한한 인간으로서 살아가게 된다. 부모는 학생의 보호자이지만 내가 받은 방식대로 내 자신이 좋아하는 식대로 가르칠수 없다.

 

 개인마다 성격과 개성이 다르고 자라면서 좋아하는 취미도 다르게 형성된다. 때론 자녀들이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사실 자신도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많은데 어떻게 자녀들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겠는가.그것은 불가능하다. 지혜로운 부모는 자녀의 잠재 능력을 개발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학습을 해 나가도록 멘토의 역할을 해주는 것이다. 부모는 매니저가 아닌 멘토로서 내 아이에게 멋진 조언을 해주며 때론 친구가 되는 역할이 최상이다.

저작자 표시

인류의 역사는 교육의 역사라고 말할 있다. 21세기에는 지식정보가 국력이고, 교육혁신이 미래를 좌우한다. 산업화 시대 이전에서는 무력이 국력이었고, 산업화 시대에서는 경제적인 (wealth), 21세기 지식 정보화 사회에서는 지식과 정보가 국력이다. 산업화 시대에서는 국가의 부가 자연자원과 제품의 생산능력으로 측정되었지만, 지식 정보화 시대에서는 나라의 부의 수준은 국민들의 교육수준에 따라 결정된다. 국력은 지식이요 정보화가 부국의 길이다. 지식기반 사회에서는 국민들의 교육 수준이 나라의 경제 발전의 기초가 되며 어느 보다 교육이 강조되고 있다.

 

육을  제대로 시키지 않는 나라는 망하는 나라요, 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은 학생은 장래가 없다. 태어나서 자라가면서 가정에서 받는 가정 교육, 유치원을 시작으로 학교에 가서 받는 교육,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가서 받는 교육,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 직장에서 받는 교육 인간은  평생 교육을 받아야 살아갈 있다. 이렇게 받는 교육에는 크게 요소 , 지식교육과 인성교육으로 나눌   있는데, 지식교육은 인성교육과 달리 시대와 환경에 따라 크게 변화한다

 

 21세기에 사는 K-12(유치원-고등학교 12학년) 대학생, 교사, 교수는 엄청난 시대의 변화속에서 무엇이 참된 교육이며 어떻게 교육을 받는 것이 최상인지 질문해 보아야 한다. 21세기는 지식교육 못지않게 인성교육이 중요하다. 인성교육의 밑받침 없이 사회는 결코 풍요로울 없을 것이다. 인성교육도 가정에서와 초등학교, 고등학교, 나아가 대학교에서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시대는 정직하고 책임감 있는 학생, 사회인, 기업인이 필요하다. 이타적이지 않고 협동적인 대인관계를 필요로 한다.

 

대량생산으로 대량판매하던 20세기 산업화 시대에서는 획일적인 한 방향 교육방식으로도 무리가 없었지만, 21세기 지식, 정보화 시대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교육을 시킬 없다. 주입식 교육보다는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고 창의적인 사고를 배양하는 열린 토론식 교육이 필요하다. 우리가 갈망하는 교육 활동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다만 지식만을 가르치지 않고, 지식, 돌봄, 열정, 권위를 갖춘 지혜롭고, 합당하게 가르치고 학생이 가진 잠재 능력이 발휘 있도록 해주는 교수, 교사가 필요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21세기에 맞는 교과과정이 정립되어야 것이며, 이에 맞는 지침과 평가 시스템이 개발 되어야 것이다. 나아가 21세기에 맞는 교육 기자재와 교육환경이 조성 되어야 것이다. 전통적인 칠판에서 Interactive 전자칠판으로 단순 책상, 의자에 앉아 교사의 강의만을 듣던 한방향 수업에서 교실과 온라인을 겸한 양 방향으로 배우는 Blended 방식으로 전환 되어야 것이다. 언제,어디서든 자료를 활용하며, 공부할 있는 스마트 교육의 시대를 열어야 것이다.

 

스마트 교육은 개인의 학습을 유연하게 맞춤형으로 구현하고 집단 지성과 소셜 러닝을 통해 함께 배우는 학습을 중시한다. 현재 우리 사회는 창의적 학습 사회로 급속히 재편되고 있다. 정보기술 발전에 따라 정보활용 처리 역량이 향상되어 개인과 사회의 생산성이 크게 증가했다. 인터넷의 활동도 엄청나게 달라져가고 있다. 단순이 지식을 얻는데 있지 않고 지식의 공개, 공유, 협동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생산하는 참여형 소비자로 살게 되어 창의성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은 단순 지식을 얻는데 있지않고 토론 활동, 문화, 예술, 창작활동, 민주주의 교육 등을 통해 개개인의 독특한 색깔을 지닌 창의적 인재를 기르는 것이다. 더더욱 미래의 핵심역량은 단순히 웝페이지에 있는 정보를 수집하고 활용하는데 있지 않고, 창의성과 사회성, 인성을 지닌 학생들이 즐겁게 어울리는 생활 공동체를 수립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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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 교육자는 미래의 지도자를 양성해야 하기 때문에 미래 지향적이어야 한다. 과거, 현재, 미래는 각자 독립된 것이 아니고, 서로 연관되어 있다.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과거로부터 교훈을 배우고 현재 효율적인 대처를 함으로써 내일의 성취를 있다. 과거의 잘못과 부족한 점을 과감히 버리고 보완하여 미래시대에 맞도록 혁신시켜 나가야 한다.


저작자 표시

교육이란 사람이 살아가는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 등을 가르치고 배우는 활동이다. 그러나 궁극적인 목표는 지식을 얻는 것에만 있지 않고 지식, 기술에 더하여 지혜롭고, 합당한 사람이 되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있다. 교육은 이세상의 만물 중에서 오직 인간에게만 있는 것이며 인간을 인간답게 하며 인간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서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이라는 것은 다만 학교수업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인간답게 기르는 것을 말한다고 있다.

 

흔히 우리는 교육을 나라의 백년지대계 라고 부른다. 교육은 나라의 미래를 짊어지는 것으로서 나라의 미래가 달려있는 중요한 문제인 것이다.

개인이나 집단이 가진 지식, 기술, 기능, 가치관등의 능력을 끌어내고 새로운 지식, 기능 넒은 의미로는 정신, 성격, 능력의 형성에 영향을 주는 모든 행위와 경험을 교육이라고 있다.

 

원래 공부는 어떤 목적을 위한 도구나 수단이 아니라, 자체로 충분한 목적이었다. 플라톤의 제자가 스승에게 이렇게 물었다.  " 올림픽 우승자에게는 상이 주어지는데, 철학자에게는 아무런 상이 없습니까? " 상이란 모름지기 업적보다 가치 있는 것일 의미가 있을진대, 지혜를 얻는 일보다 가치 있는 것이 세상에 어디 있어 달리 상을 주겠는가? 교육을 통해 아는 것과 삶을 하나로 보는 것이 교육을 이해하는데 중요하다. 지혜를 얻는 앎과 과정만으로도 교육의 가치가 있다고 본다.

 

산업화의 과정을 겪고 21세기 지식 정보화의 치열한 경쟁 속에 살아가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공부가 입신출세를 위한 도구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좋은 대학에 입학하고, 출세하기 위해서는 공부를 밖에 없고, 이러한 공부는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을 만들지는 못할 것이다. 요즘 아이들에게 공부하느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성공하기 위해서라고 대답한다. 그런데 성공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돈을 많이 벌고 명예를 얻는 것이라고 대답한다, 돈을 많이 벌고 명예를 얻고 싶으냐고 물어보면, 행복해지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정작 돈을 많이 벌고 명예를 얻는다 해도 진정 당당하게 자신이 행복하느냐고 말할 있는가? 교육은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각자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재능을 발견하고 능력을 펼칠 있도록 도와주고, 다른 사람과 사회에 소통할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데 초점을 두어야 것이다. 진정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아이가 가진 능력을 끌어내어 주는 교육, 인간의 배움의 욕구를 채워주고,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갖게 해주는 교육이 되어야 것이다. 교육이란 영어 ' education' 말하는데 원래 라틴어 양육하다  'educare' 에서 파생되었다. 이는 능력을 끌어낸다라는 educere , 지도한다라는 ducere 합성어로 이는 사람이 가진 능력이 발휘할 있도록 이끌어 준다는 의미이다.

 

우리가 갈망하는 교육 활동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다만 지식만을 가지지 않고, 지식, 돌봄, 열정, 권위를 갖춘 지혜롭고, 합당하게 가르치고 학생이 가진 잠재 능력이 발휘 있도록 해주는 교수, 교사가 필요할 것이다. 이뿐 아니라 21세기에 맞는 교과과정이 정립되어야 것이며, 이에 맞는 지침과 평가 시스템이 개발 되어야 것이다. 나아가 21세기에 맞는 교육 기자재와 교육환경이 조성 되어야 것이다. 전통적인 칠판에서 Interactive 전자칠판으로 단순 책상, 의자에 앉아 교사의 강의만을 듣던 방향 수업에서 교실과 온라인을 겸한 양방향으로 배우는 Blended 방식으로 전환 되어야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 자료를 활용하며,공부할 있는 스마트 교육의 시대를 열어야 것이다.

 

스마트 교육은 개인의 학습을 유연하게 맞춤형으로 구현하고 집단 지성과 소셜 러닝을 통해 함께 배우는 학습을 중시한다. 현재 우리 사회는 창의적 학습 사회로 급속히 재편되고 있다. 정보기술 발전에 따라 정보활용 처리 역량이 향상되어 개인과 사회의 생산성이 크게 증가했다. 인터넷에서의 활동도 엄청나게 달라져가고 있다. 지식을 단순이 얻는데 있지 않고 지식의 공개, 공유, 협동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생산하는 참여형 소비자로 살게 되어 창의성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은 단순 지식을 얻는데 있지 않고 토론 활동, 문화, 예술, 창작활동, 민주주의 교육 등을 통해 개개인의 독특한 색깔을 지닌 창의적 인재를 기르는 것이다. 더더욱 미래의 핵심역량은 단순히 페이지에 있는 정보를 수집하고 활용하는데 있지 않고, 창의성과 사회성, 인성을 지닌 학생들이 즐겁게 어울리는 생활 공동체를 수립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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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나자 배움을 시작한다. 눈뜨기를 훈련하며 엄마의 젖을 빨기 위해 애를 쓴다. 생존을 위해 배움이 시작된다. 영아기를 지나 유아기, 청소년기, 성년이 되어도 끊임없이 배워야만 생존 할 수 있다. 왜 배워야 하는가? 교육이란 무엇인가? 학교란 무엇인가?  교육의 길은 무엇인가?

  낯선 곳을 갈 때 네비게이터를 가지고 간다면 두려움이 없을 것이다. 네비게이터 없이 차를 몰고 간다면 항상 불안 할 것이다. 어디쯤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모른다면 그야말로 항해가 설레임을 지나 두려워 더 이상 달리고 싶지 않을 것이다. 네비게이터 없이 앞장서는 사람들의 초행길은 그 길이 힘들고 외롭고,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지만 절대로 잊을 수 없는 자신의 길일 것이다. 네비게이터 없이 달리고 싶다면 남의 꽁무니를 따라 가든지 아니면 옆 좌석에 앉아 운전자가 가는 데로 가는 것이다. 길을 잃는다는 위험도 없고 편안히 목적지에 도달 할 것이다. 그러나 이에 따른 후유증도 크다. 대표적인 후유증으로는 다녀온 길을 혼자의 힘으로 찾아가기 어렵다. 어디쯤 좌, 우회전을 했는지를 도무지 기억 할 수 없다.

교육의 길도 마찬가지다. 누군가가 길을 알려주어서 그 길을 찾아 나설 수 없다. 교육이란 누군가에게 배우는 것도 필요하지만 스스로 길을 찾아 자신이 뭘 잘할 수 있는 것인지를 찾아가는 것이 더더욱 값어치가 있을 것이다. 교육의 힘이 바로 이런 것에 있다.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다. "공부 잘하는 학생은 좋은 학원, 과외를 받기 때문에 공부를 잘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독일의 저명한 미래학자 Matthias Horx는 글로발 금융위기 이후 다가올 미래와 관련, "자본주의 4.0시대, 즉 미래 사회에서는 지식을 아는 것보다 지식과 정보를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급변하는 미래에 자본주의를 지속 가능하게 하는 핵심은 교육에 있다"고 말했다. 21세기 지식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는 오늘은 사무실과 공장에서 경쟁적으로 일을 하던 산업화 시대의 교육 시스템으로는 더 이상 시대의 필요를 채울 수 없다. 초등학교 때부터 극심한 경쟁을 시키는 교육방식으로는 최고가 아니면 낙오된다. 사실 학교 성적이 한 인간의 능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똑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단순화된 교육모델은 인간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을 방해한다. 다양한 재능과 능력을 가진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를 선택 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

지식 정보화 시대에서는 단편적인 지식을 묻는 형식의 공부는 미래사회의 필요를 채울 수 없다. 구태의연한 정답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교육의 근본목적이 아니다. 새로운 사고로 영감을 가지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질 수 있는 가르침이 되어야 한다.

미래교육에서 교사의 역할은 중요하다. 지식 전달자가 아닌 아이들에게 창의력을 키워주고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역할을 해야 될 것이다. 지식을 갖추는 것은 기본이요, 열정을 가지고 진정으로 돌보고, 공부에 흥미를 갖도록 도와 주고, 일방적인 지식 전달형 가르침이 아닌 스스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능력을 기르도록 지도 해 나가야 될 것이다. 좋은 교사란 학생들을 꿈꾸게 만들고 그 꿈이 이루어 지도록 도와 주는 사람이다.

학교 또한 꾸준히 개선과 개혁을 해 나가야 될 것이다.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등 북유럽 국가들의 경우 교육이 그 사회의 부가가치를 창출해 내고 있다고 보고 있다. 호주도 학교의 개혁에 속도를 내야 할 것이다. 21세기에 맞는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끊임없이 개발하여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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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힘이다(7)


     고등학교
막바지는 참으로 힘들다. 대학 원서를 여러 곳에 지원해 놓고 HSC 시험 결과를 기다리는 심정이 애탄다.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 했지만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많은 학생들이 대학을 마치 인생의 결승점인 안다. 동안 얼마나 '대학, 대학, 대학'하며 달려왔던가? 조금만 지나면 원하는 대학, 학과에 입학한 친구와, 그렇지 못한 친구로 나뉜다. 원했던 학과, 대학에 입학한 친구는 인생의 많은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생각하고, 그렇지 못한 친구들은 방황하거나 낫다고 여겨지는 결승점을 향해 직업학교에 입학하거나 직업 전선에 일찍 뛰어 들기도 한다.

 

대학은 결승선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선이다. 대학은 시작이다. 황홀한 시작일 것이다. 어느 대학, 학과를 입학, 졸업 하는 것이 인생의 최종목적이 아니라 다만 나중에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여러 수단 하나에 불과하다. 좋은 대학을 나오면 특정 영역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분명하지만 좋은 대학에 나와야 성공한다는 말은 100% 정확한 말은 아니다.

 

황홀한 시작을 갖게 해주는 대학, 초등학교 때부터 좋은 셀렉티브 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고등학교 입학 순간부터 청소년기를 바쳐 준비해왔던 대학, 학과. 여러분은 대학이 무엇인지 아는가? 내일 모레면 대학에 가서 공부하게 그대는 답을 가지고 있는가? 아니면 대학을 들어가기 3개월을 18세가 도달하지 못해 아니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해 동안 해보지 못한 것을 해보기 위해 바다로 산으로 강으로 달려가 제한을 벗어나 자유분방한 시도를 하면서 마음껏 것인가?

 

다시 묻겠다. 그대는 대학을 꿈꾸었는가? 대학이란 무엇인가? 그대의 젊음이 추구해야 것이 무엇인가? 중세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대학은 진리를 탐구하고 지성인을 길러내기 위해 꾸준한 변화를 계속해 왔다. 대학(大學)이란 한자를 그대로 해석하면 ' 배움을 얻는 '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그냥 배우는 것이 아니라 커다란 배움을 얻는 곳이다. 필자가 처음 대학 정문을 들어섰을 '진리의 전당'이라는 글귀를 잊을 수가 없다. 대학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기관이 아닌 새로운 학문적 진리를 탐구하는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일 것이다. 대학이 다만 기업체의 예비 신입사원 양성기관이 아니라 커다란 지식을 배우는 진리의 전당이다.

 

고등학교 시절은 며칠이 지나면 끝난다. 이젠 고등학교 시절을 회상하면서 다가올 미래를 설계할 때다. 대학을 가든 대학을 가지 않고 직장을 가든 우리 인생에는 기회가 놓여있다. 주어진 기회를 붙잡아라. 여러분의 미래의 성공은 주어진 기회를 어떻게 붙잡는 것에 달려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온다. 지금 순간에도 기회는 주위에 빙빙 돌고 있을지 모른다. 기회가 기회인 있도록 준비하라. 준비된 자에게는 기회가 보일 즉시 붙잡을 있다. 대학교에 입학하는 것이 기회라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사회에 진출하여 직장 생활하는 것이 기회라면 기회를 놓치지 말라. 아니면 많은 나라를 여행하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놓치지 마라. 시간과 기회는 여러분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미래가 이끄는 , 꿈이 이끄는 , 열망이 이끄는 삶을 살아라. 열망이 이끄는 삶을 아픔이 따를 것이다. 아픔이란 앞에 당장 보이는 달콤함을 미래의 꿈을 위해 포기해야 찾아온다. 교정을 떠나는 젊은 그대여!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대여, 청춘이여,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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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힘이다(6)


12
15 이면 HSC 시험 결과를 있다. 시험을 학생 자신은 물론 많은 사람 특별히 부모가 애타게 결과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내심 좋은 결과를 기대 하면서 기대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여러분은 결과를 태연히, 행복하게 받아 들일 있겠는가? 
세익스피어는 "인생은 불확실한 항해다"라고 했다. 이렇게 불확실한 인생에서 어떻게 하면 성공을 거둘 있을까요? 성공하는데 가장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일까? 어떤 이는 지식이라고 생각하여 평생 지식을 좇아간다. 어떤 이는 공부라고 생각하여 대학을 졸업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대학원을 졸업한 박사과정을 밟는다. 어떤 사람은 능력이라고 생각하여 사람을 다스리는 능력, 기계를 다루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정력을 쏟는다. 누구나 무엇을 추구하든 조만간 시련을 만날 밖에 없고 좌절을 맛볼 것이다. 시련과 좌절을 맛볼 여러분의 태도는 어떠한가? 당신의 인생은 당신의 태도에 따라 달라진다. 지식도 필요하고 학습도 필요하고 능력도 필요하고 용기도 필요하고 열정도 필요하고 건강도 필요하지만, 당신의 인생을 달라지게 하는 결정적인 요인은 사물을 바라보는 태도이다. 태도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쾌락의 "이라는 유명한 책을 샐마라는 젊은 작가는 필자의 인생, 특히 이민 생활에서 힘을 주었다. 젊은 미국 여성은 군사훈련에 참가하는 남편을 따라 사막이 있는 외지에 밖에 없게 되었다. 그녀는 마치 컨테이너 같은 철로 만든 작은 집에서 혼자 외롭게 지냈다. 그곳은 무척 무더워 견디기 힘들었고, 주위엔 멕시코인과 인디언 밖에 없었다. 게다가 그들은 영어를 줄을 몰라 서로 대화나 교류를 없었다. 샐마는 외롭고 초조하고 불안하기까지 하여 이상 견딜 수가 없어 아버지에게 이곳을 떠나고 싶다고 편지를 썼다. 아버지는 달랑 줄로 회답을 이렇게 보냈다. "감옥에 갇힌 사람이 밖을 내다 보았는데, 사람은 단지 진흙을 보았고 다른 사람은 무수히 있는 별을 보았단다." 샐마는 처음에 편지에 대해 실망하고 아버지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였지만 여러 편지를 반복하여 읽고 아버지의 뜻을 이해하게 되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 부끄럽게 느끼면서 자신의 무수한 별을 찾기 위해 사막에 남기로 결정했다. 그녀는 지난날의 의기소침한 태도를 벗어 던지고 적극적으로 현지 원주민과 교류하면서 그들의 언어를 배웠다. 샐마는 그곳의 도자기와 직물을 매우 좋아했고, 그녀가 그것에 관심을 보이자 사람들은 관광객에게 도자기와 직물을 그녀에게 선물로 주었다. 일은 그녀를 감동시켰고, 그곳에 대한 관심과 열정도 점점 뜨거워 졌고, 그녀는 선인장과 사막식물의 성장과정을 깊이 연구했으며, 사막의 일출과 일몰을 감상하며, 소라껍질을 찾아 다니기도 했다.

 

이렇게 하는 동안, 처음에 느꼈던 고통과 외로움이 모두 사라졌고 대신 적극적인 모험심과 진취성이 생겼고, 자신의 새로운 모습에 무척 감격 하였다. 결국 그녀는 글을 쓰기 시작하여, 2 <쾌락의 >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샐마는 마침내 자신의 노력으로 '무수한 ' 보았다. 환경과 현지 사람들은 예전 그대로이지만 단지 삶을 바라보는 샐마의 시각과 태도가 바뀌었을 뿐이다. 생각의 전환과 태도가 사람을 변화시킨 것이다. 그녀의 인생 역시 때문에 달라졌다.

앞에 놓여있는 작은 시련이 여러분을 좌절하게 만든다고 중도에 포기할 것인가? 부모님이 한국 땅을 떠나 땅으로 이주와서 정체성의 혼란과 함께 나를 이토록 좌절하게 만들었느냐고 불평 것인가? 아니면 러시아 문호 Chekhov 묘사했던 것처럼 "인생은 아름답다"라며 새로운 삶을 개척 것인가? "만약 호주머니에 있는 성냥에 붙은 불이 화약고가 아니라 호주머니 속이었음을 다행이라 생각한다면 기쁜 마음으로 감사 드려야 한다. 가시에 손가락이 찔렸다면 눈이 찔리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해야 된다. 이가 아파오면 치아 전부가 상하지 않은 것에 감사하며 기뻐해야 한다" 삶이 아름답다고 느끼는 순간 아름다운 모든 것은 당신을 향하고 당신은 훌륭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있을 것이다. 본인태도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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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힘이다(5)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 어떤 학생들은 원하는 학과, 최고의 대학에 입학 하는 학생은 세상의 모든 것이 자기 인양 최고의 기쁨을 누리겠지만, 어떤 학생들은 원하는 , 대학에 입학하지 못하고 직장을 잡거나 아니면 직업학교에 들어가서 실질적인 일을 배우는 것을 선택 해야 것이다. 성공과 실패는 반대어가 아니다. 대학을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실패가 아니다. 인생에서 누구나 실패와 좌절을 맞는다. 어떤 일은 일찍 맞이하며 어떤 일은 늦게 있다. 좌절과 실패를 겪을 여러분은 불만과 원망을 것인가? 아니면 여러분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 것인가?


여러분의
운명은 새의 운명과 다르다. 사람의 운명은 다른 사람의 손안에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달려 있다. 당신은 선택 자유가 있으며, 자신의 운명도 주관 있다. 당신은 실패를 선택 있거나 아니면 성공을 선택 수도 있다. 어떤 태도로 앞에 일어난 일을 대하는가는 온전히 당신의 결정에 달려 있다. 여러분의 태도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인생의 노정에서 성공이란 곳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고난과 좌절을 피할 수가 없다. 좌절과 실패를 통해서 강해지고 빨리 성공이란 정상에 오를 것이다. 많은 대가들은 좌절과 역경을 음미해 볼만한 좋은 시로 여겼다. "옥도 다듬지 않으면 그릇이 없다. 지금 겪고 있는 좌절과 역경은 미래에 최고의 작품을 낳기 위한 피할 없는 과정이다.

셰익스피어는 "오랜 단련을 거치면 매우 강해진다." 했다. 대작을 있었던 것은 단련과 고난과 좌절을 거치면서 이루어 졌다. 삶에는 많은 고난이 도사리고 있다. 좌절과 고난은 피할 없다. 이런 과정을 통하여 약자와 강자를 가려낼 것이다. 강자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고난과 시련을 통과해야 하며 반드시 도전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약자로 전락하여 현실을 비방하며 진보하지 않고 주저하고 것이다.

영국의 사학자 Carlyle 다년간 심혈을 기울인 끝에 <프랑스 대혁명사> 원고를 완성하여 원본을 친구 밀에게 보내 비평과 가르침을 청했다. 원문을 보낸 며칠이 지나지 않아, 밀이 얼굴이 하얗게 질려 달려와서 엄청난 소식을 전했다. 밀의 가정부가 원고를 폐지로 잘못 판단하여 불을 지피는 사용하여 지금은 원고 장만 남았다고 말했다. Carlyle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작품이 사라졌기 때문에 절망감에 사로잡혔다. 그러나 다음날, Carlyle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두꺼운 원고지를 다시 사서 이렇게 말했다 "이번 일은 마치 초등학교 선생님께 숙제 검사를 받을 , 선생님이 , 얘야, 다음엔 써야 ! 라고 말한 것과 같은 상황이야." 오늘날 우리가 읽고 있는 "프랑스 대혁명사" Carlyle 다시 것이다.

 
갑자기 찾아온 뜻밖의 일이 발생한다면 여러분은 충격 때문에 절망하고 있겠는가? 아니면 현실을 받아들이고 다시 시작 하겠는가? 필자는 대학을 졸업한 직장인  삼성에서 처음으로 위임 받은 업무를 보고했던 것이 상사로부터  8번의 수정을 받았다. 새벽4 까지 소비하며 준비한 내용이 거절되고 돌아온 원고가 부분이 빨간 줄로 교정되어 돌아왔을 제일 좋은 회사에 입사하여 최고의 기쁨을 누리는 것이 끝나기 전에 절망감을 맛보았다. 그러나 다음날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다시 쓰기로 했다. 만약 당시 실망하고 좌절하여 교정 받고 단련 받기를 거절했다면 오늘의 나란 그릇은 실로 작을 것이다.


여러분은
광풍과 폭우가 몰아치고 물난리가 났을 , 중턱에 있다면 여러분은 폭우와 바람을 거스르고 정상으로 뛰어가겠는가? 아니면 평탄한 저지대로 빨리 내려 가겠는가? 어떠한 곤경에 처하더라도 두려움에서 벗어나 폭풍과 비바람을 뚫고 나아가야 한다. 때로는 험난해 보이는 길이 정상으로 가는 지름길일 때가 있다. 인간사회에서 고난은 여러분을 영웅으로 만들 것이다. 적자생존의 동물세계에서 무사안일은 죽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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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힘이다(4)

친구들은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고, 친구들의 인생은 승승장구하지만 나는 끝없이 원하는 것마다 이루어지지 않고 자꾸 내리막길만 걷는다면 여러분은 좌절하고 것인가 아니면 용수철처럼 잠시 내려 갔다가 다시 솟아 것인가? 부모의 기대, 사회의 분위기, 친구들 사이의 트랜드 속에서 그대는 진정 자신이 원하는 길을 꿋꿋이 걸을 있겠는가?

 

그대가 가지고 있는 생명의 꽃이 피는 계절은 언제인가? 일찍 피는 매화인가? 늦게 피는 국화인가? 아니면 11(호주기준, 한국5) 피는 장미인가? 꽃마다 만개의 시기가 있다. 그대는 봄에 피는 꽃일 있을 것이다. 11월에 피는 예쁜 장미송이를 기다리지 못해 일찍 뽑아버릴 것인가? 여러분은 안달하는가? 그대의 부모가 안달한다고? 아니면 여자 친구가 안달한다고? 그대의 꽃이 피는 계절이 따로 있다.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을 뿐이다. 꽃을 일찍 피웠다고 아름다운가?

 

일리노이 주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미국 16 대통령 링컨은 평생에 엄청난 실패와 마주쳐야 했다. 8번이나 선거에서 패했으며, 사업에 실패 했으며, 극심한 신경쇠약증으로 고통 받았다. 인디언과 싸운 참혹한 전쟁 장교로 복귀하기도 했지만, 전쟁이 끝날 무렵에는 사병으로 강등되었다. 하지만 이런 시련을 극복하여 나중에 대통령이 되었다. 나중에 신문사 기자가 링컨과의 인터뷰에서 "당신의 놀라운 성공과 존경 받는 삶의 비결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합니까?" 라고 물었다. 그의 대답은 " 이유는 다른 사람들보다 실패를 많이 경험했기 때문이지요..."라고 했다.

 

여러분이 오늘 걸을 있고, 있게 해준 것은 누구 때문일까? 여러분이 넘어지면서, 뒤뚱거리면서 배운 걸음마가 오늘 여러분이 있게 주었을 것이다. 실패와 좌절을 겪어보지 않고 일어난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빛나는 다이아몬드도 처음에는 보잘것없는 석탄조각이었다. 엄청난 열과 압력을 받아 가치 있는 다이아몬드가 산출 것이다. 우리 인생도 끊임없이 거듭되는 실패와 좌절, 과정 속에 압력과 열이 생겨 빛나고 가치 있는 다이아몬드 인생을 살아 것이다.

 

"10 내가 애플로 복귀해서 했던 중에 하나가 박물관(애플 박물관 설립을 위해 모아 놓은 자료들) 스탠퍼드 대학에 기증했던 것이다. 모든 서류들과 낡은 기기들에 있던 거미줄을 깨끗하게 걷어 나는 말했다.'뒤를 돌아보는 일은 이제 여기에서 중단하자. 중요한 것은 내일이다. 뒤를 돌아보면서 내가 해고당하지 않았다면 좋았을 것을, 내가 거기 있었다면 좋았을 것을, 이랬거나 저랬으면 좋았을 것을 말한들 무슨 소용이겠는가. 그런 것은 아무래도 상관이 없다. 어제 일어났던 일들을 고민하고 걱정하느니 차라리 내일을 발명해 나가도록 하자 라고" 스티브 잡스는 말했다<Wall Street Journal : D5 Conference> (2007)

 

많은 사람이 진로선택을 놓고 고민한다. 진로선택은 간단하다. 당장의 인기학과, 안정성과 높은 월급에 현혹되어 직업을 선택하지 마라. 대신 학문을 하면서 누리는 즐거움, 일을 하는 즐거움을 기준으로 미래를 설계하라.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당신은 젊다.  젊은 그대는 학문의 가치를 장래의 출세로 연관해서는 된다. 아니면 일의 가치를 당신의 수입으로 환산해 평가해서는 더더욱 된다. 대신 당신을 어떤 사람으로 만들어 것인가를 학문과 일의 가치로 매겨야 것이다. 돈보다 소중한 것이 그대의 미래다. 지금 가장 중요하다. 과거를 뒤돌아보면 된다. 뒤돌아 필요도 없다. 미래의 희망을 불태우고 지금 이때에 정열을 쏟아 살아가는 사람이 현명한 인생을 사는 것이다.

 

아브라함 링컨은 "내게 나무를 시간이 여덟 시간 주어진다면 여섯 시간은 도끼를 가는 쓰겠다. 나의 실력에 투자하는 것이 확실한 재테크다. 돈을 쉽게 벌려고 하지 말고 인생에 가치가 있는데 쏟아 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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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힘이다(3)

 

청춘이라는 시기는 힘든 시기이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청춘은 더더욱 힘든 시기이다. 사춘기를 거의 보냈지만, 어른은 아니지만 어른이 것처럼 심리적 갈등도 시기다. 원하는 대학교의 학과에 입학 한다면 하늘을 날 듯 기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지옥을 기분일 것이다. 청춘은 고통과 가능성을 동시에 겪는 가장 힘든 시기이면서 가장 화려한 시기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보석이 되기 위해 수많은 세공의 과정을 견디고 이겨내야 하 듯 우리의 인생도 힘든 시련과 외로운 고통을 이겨내야만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 고등학교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원하는 대학의 학과에 입학하여 대학생이 학생이 있는 반면에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지 못해 좌절과 방황을 하게 학생이 있을 것이다. 청년들이여! 성공과 시련은 함께 한다. 원하는 대학의 학과에 입학하지 못한 것은 실패가 아니라 잠시 겪는 시련에 불과하다. 인생에서 누구나 시련을 만난다. 다만 좌절과 시련은 인생의 식탁에서 없어서는 되는 매운 양념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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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1세기 현대 사회에서는 목적이나 무언가에 대한 열정도 없이 그저 남들이 가기에 또는 좋은 스펙 위하여 혹은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하여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학생들은 진정한 열정을 가지고 자기자신을 그것에 몰입하여 학습하는 사람들에게 언젠가 따라 잡히게 것이다. 분명한 것은, 다른 사람들의 스펙과 자신의 스펙을 비교해서 더욱 빠른 시간 안에 성공하기 위해 조급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성공에 질투심을 느끼고 그저 부러운 마음으로 자신을 책망하는 것이 아니라, 당당히 상대방의 성공을 축하해주고 그것을 자신의 앞날을 위한 자극제로 여겨 끊임 없이 자신을 갈고 닦는 것이 필요하다.


빨리 화려한 인생을 살고 싶다는 조급함을 버리고 인내로 천천히 전진하라! 대부분의 청년들은 처음 결심을 순간부터 결심이 빨리 결실을 맺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결실은 절대 순간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인생은 마치 퍼즐을 쌓는 것과 같다. 지난 필자가 방문했던 유럽의 어느 풍차마을에서 풍차를 만드는 퍼즐 세트를 사와 대학생들인 필자의 아이들에게 퍼즐을 맞춰 보라고 했다. 처음에는 조각 조각 맞추는 것이 어려웠지만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쌓아나가 결국은 풍차를 만들어 내었다. 어떤 모양의 풍차 그림인지는 퍼즐 조각 조각씩을 꾸준히 쌓을 조금씩 분명해졌다. 조각은 하찮지만 조각 없이는 결코 풍차 퍼즐을 완성할 없을 것이다. 이처럼 고등학교 과정 없이 대학에 진학 없고, 대학 1학년의 과정 없이 학사 학위를 성취하지 못할 것이다.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인내로 천천히 걸어가야 한다.


 
인내는 쓰나 열매는 달다. 쇠는 달구어서 두드려야 단단해 지고 사람은 시련을 통해 더욱 굳센 마음을 얻게 된다. 겨울의 혹독한 날씨를 통과하고 세찬 비바람의 시련과 온갖 역경을 딛고 국화꽃 송이를 상상해 보라. 만약,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시련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모두들 비바람도 없고 눈보라도 없는 호주 시드니 날씨를 좋아하지만 인생은 시드니 날씨와 같지 않고 한국 날씨와도 같다. , 여름, 가을, 겨울이 뚜렷하며, 겨울이면 차가운 눈보라가 살갗을 찢어지게 아프게 하지만 봄이면 언제 겨울이 있었던가 느끼면서 아름다운 꽃을 것이다. 비가 뒤의 땅은 더욱 단단해 진다. 시련의 과정은 많은 혼란으로부터 살아 가는데 필요한 조금 많은 지식과 지혜를 얻어가는 과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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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우리가 시련을 당하면 시련을 회피하거나 빨리 벗어나고 싶어하거나 아니면 좌절하여 자포하고 방황하게 된다. 시련의 환경을 받기보다 환경을 원망하거나 주위에 가까운 사람을 원망하게 된다. 인생에서 시련은 반드시 찾아 온다. 반가운 손님은 아니지만 인생의 여행길에서 피할 없는 길목이다. 시련의 길목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시련을 피하려고 하면 혹독하게 오는 것이 시련이다. 시련은 회피의 대상이 아니라 도전의 대상이다.  굳건한 믿음과 강인한 정신력으로 부딪혀 맞싸워서 이겨 나가야 한다. 강인하고 용감한 장수는 적진을 돌파할 강인함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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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이 마음을 열고 어떤 일이든지 개방적으로 유연하게 대응하면 시련은 언제 지나가는지 모르고 인생은 굉장히 즐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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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힘이다(2)

인생의 긴 항로를 여행하다 보면 시련의 시기를 만난다. 가고자 하는 학교나 학과에 들어가지 못했을 때 오는 좌절감은 인생 전체로 볼 때 사실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청년의 때에는 좌절로 여겨질 수가 있다.

우리는 흔히 실패를 하면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생각해 버린다. 실패는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이요 성장할 수 있는 자양분이다. 실패는 부정적이고 치명적인 최종적인 결과물이지만 진보를 위한 도전을 이끌어 낸다.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단계로서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이를 통해서 창조적으로 변화하고 혁신해 나가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겨울이 오면 그 뒤에는 봄이 올 것이다. 미국 작가 Mark Twain은 " 인생에서 끝없는 시련은 없다" 라고 했다. 시험 한번 제대로 못 보았다고 실망하지 말길 바란다. 원하는 OC클라스, 셀렉티브 고등학교, 대학교에 입학하지 못한 것은 인생의 항로에서 잠시 쉬기 위한 틈을 제공해 준다.

축구감독 히딩크는 "축구는 실패투성이의 게임이다. 골을 만들어 내려고 수많은 드리볼과 패스를 시도하다가 겨우 한두 골로 승부를 결정짓는 경기다. 그 숱한 시도들은 대부분 실패한다. 따라서 축구는 실패를 컨트롤하는 경기다." 라고 멋진 정의를 내렸다. 실패를 두려워한다면 삶이라는 경기장에서 졸렬한 축구를 하게 될 것이다. 현란한 드리볼, 멋진 패스, 강력한 슛은 어떻게 나오는가?

우리의 삶은 골을 넣기 위한 실패를 끝임 없이 반복하는 실패 투성이다. 실패가 아니라 시도라고 부르는 것이 맞다. "실패가 곧 시도" 라는 인식이야말로 실패의 경험이 시작하는 출발점일 것이다. 나는 얼마나 많은 실패를 했는가? 라고 묻는다면 실패가 많을수록 앞날이 암담하겠지만 나는 얼마나 많은 시도를 했는가? 라고 하면 실패는 없고 오직 무수한 시도만 있을 뿐이다.

루디아드 키플링(1865-1936)의 만일(if)이라는 시는 용기 있게 삶을 개척하는 이들에게 큰 격려와 최고의 안내자가 되게 한다. "만일 인생의 길에서 성공과 실패를 만나더라도 그 두 가지를 똑같은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만일 너의 전 생애를 바친 일이 무너지더라도 몸을 굽히고 그것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다면" ..... 한번쯤 네가 쌓은 모든 것을 걸고 내기를 할 수 있다면 그래서 다 잃더라도 침묵할 수 있고 다 잃은 뒤에도 변함없이 너의 가슴과 어깨와 머리가 너를 위하여 일할 수 있다면, 설령 너에게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는다 해도 강한 의지로 그것을 움직일 수 있다면"

실패와 성공은 종이 한 장 차이다. 굴복하지 않는 시도가 곧 성공이다. 끝없는 시도와 실패 후에 성공이 찾아온다. 시도가 없으면 실패도 없고 실패가 없으면 성공은 더더욱 없다. 실패한 후에 한 번만 더 많이 시도하자. 그 다음 시도 때, 시도가 단순 반복이 되지 않고 창의적 시도가 되도록 새로운 요소를 가미하여 시도하면 좀 더 세련된 실패를 할 것이다. 이러한 세련된 실패가 결국 성공을 낳게 될 것이다.

오늘 다시 일어나서 이젠 오늘부터 하루에 4시간씩 공부할 것이라고 결심한다 하자. 아마 여러분은 조만간 실패를 맛볼 것이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좋다. 삼일 공부하고 다음날 놀았다고 생각해보자. 손해 본 것은 아무것도 없고 이틀 공부한 것은 나의 것이다. "고도를 기다리며"라는 유명한 희곡을 쓴 사무엘 베케트는 "실패는 인생을 좀더 세련되도록 만드는 과정이다"라고 했다. 필자는 이 말의 힘을 체험한 사람이다. 나의 인생을 좀 더 세련되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런 과정이 필요하다. 실패는 성공이 좌절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좀 더 세련되게 만들어가는 방법을 알아가는 과정임에 틀림없다.

필자는 고등학교에 입학 할 때 좌절을 맛보았으며, 한국에서 서구나라로 이민을 왔을 때 나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겪었던 실패와 좌절은 나의 인생이 좀 더 세련되게 해 주었다. 내가 어눌하게 하는 영어를 현지인들이 알아 듣지 못해 창피와 좌절을 맛보고도 굴복하지 않은 나의 시도가 결국 영어라는 큰 장벽을 넘었다.

인생의 더 높은 고도를 바라보며 시도하라. 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것처럼, 내일이 아닌 오늘 당장 시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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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힘이다

인생에 관한 한 우리는 지독히 근시안적이다. 바로 코 앞밖에 보지 못한다. 벌써 올해 HSC 시험이 시작됐다. 그 결과 어떤 학생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과, 대학을 입학하여 기쁨을 맛보겠지만 어떤 학생들은 좌절을 맛보고 방황을 할지도 모른다.

역대 성공한 많은 사람들을 보면 어릴 때 어려운 시련과 감당 할 수 없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역경을 극복하고 성공한 사례가 많다. 그 중 미국 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과 오바마 대통령을 들 수 있다. 아브라함 대통령은 교육도 제대로 못 받고 학교도 제대로 못 나왔지만 유명한 미국 대통령이 되어 역사에 크나큰 업적을 남겼고,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환경 속에서도 역경을 딛고 성장하였다.

태어날 때 사람마다 각자 키와 지능과 성격도 다르다. 당연히 환경 또한 다르다. 키는 작게는 130cm 에서 크게는 230cm(성인 기준)까지 다양하며 IQ는 60-150까지 다양하다. IQ는 평균 90-110을 가진 사람이 96% 정도 되며 그 중 지능이 60-89되는 사람이 2%, 120-150은 2%에 불과하다. 신체와 성격과 지능이 다르고 모양과 색깔을 달리하여 태어나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는가는 환경의 영향이 가장 클 것이다. 좋은 환경에서 자란 사람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체, 지능, 성격들이 성화되어 나중에 멋진 꽃을 피울 것이지만 환경이 좋지 않은 곳에서 자란다면 최상으로 자라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링컨이나 오바마 같은 사람은 최고의 열악한 환경에서 어떻게 그렇게 자랄 수 있었던가?

그 환경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믿음을 주고 계속 잘 자랄 수 있도록 촉매제 역할을 했던 누군가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 사람은 친척일 수 있을 것이고, 교사, 코치일 수 있을 것이다. 오바마에게는 자신의 할머니가 이 역할을 했다.

시련 자체는 참으로 냉혹하다. 중요한 것은 시련 자체의 냉혹함이 아니라 그 시련을 대하는 나의 자세다. 그 시련이 가혹한지 아닌지를 가늠하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오롯이 나 자신이다. 내가 힘들다고 받아 들이면 힘든 것이고, 내가 의연하게 받아 들이면 크나큰 시련도 별 것 아니다. 학생들이여! 독자들이여! 당신은 지금 당신의 시련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지금 맞고 있는 큰 시련이 바로 당신의 힘이라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라는 책은 필자가 인생에서 낙방하고 좌절 할 때 마다 나를 좌절의 웅덩이에서 항상 건져 올린 동아줄이었다. 오늘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약간의 좌절을 겪고 있다. 어제 막 로마에서 돌아와서 오늘 아침 이 글을 완성하여 편집을 하려는 순간 실수로 파일을 날리고 말았다. 잠시 좌절을 맛보았지만 이 글이 필자에게 힘을 주고 있다. "로마를 로마로 만든 것은 시련이다. (중략) 전쟁에 이겼느냐 졌느냐 보다 전쟁이 끝난 뒤에 무엇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나라의 장래는 결정된다.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전쟁에서 항상 승리하지는 못했지만 명예와 신의를 목숨 이상 소중하게 여긴 대기만성의 로마인들은 일보전진 반보후퇴를 거듭하여 '천천히, 하지만 차분하게' 국가를 일으켰다." 찬란한 문화를 이룩한 그리스가 한 순간 몰락한 반면 왜 로마는 계속 발전했을까?

"신은 사랑하는 인간을 시련으로 단련시킨다"고 했다. 시련은 인간에게 축복을 가져다 준다. 시련이 없는 지식은 아름다움과 멜로디가 없는 음악과 같다. 이런 음악은 음악의 가치가 없으며 다른 사람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해 줄 수 없다. 시련은 여러분을 또한 강하게 할 것이다. 이런 시련을 통과한 사람만이 21세기를 살아 갈 수 있고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인재일 것이다. 시련은 그대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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