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한국 사람들은 종종 어떤 외국인에게 영어를 잘한다고 얘기를 합니다. 내 개인적인 생각과 내가 들어본 상황에서 그 어떤 외국인도 다른 외국인에게 외국어 잘하시네요 라고 말하는 것은 들어 보질 못했습니다.

그건 무엇을 의미하냐 하면 얘기를 하는 순간부터 그 사람은 그 얘기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문법이 틀린다고 하더라고 뜻을 전달할 수 있으면 그 사람은 언어를 하는 게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지극히 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나도 물론 영어를 잘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경우는 내 가슴을 치게 만드는 경우입니다.

학원을 7개월 다닌 여학생이 한 명 있었습니다. 집에서 부모님이 돈을 보내주면서 좋은 집에서 살고 매일 pub을 일본학생들과 재미있게 다니면서 놉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7개월 동안 학원을 다닌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영어를 정말로 배우고 싶다고 내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열심히 하면 되지 라고 대답을 한 상황에서 그 여학생이 내게 외국인과 같이 살고 싶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그럼 신문보고 난 뒤에 그런 집을 찾아서 전화해라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틀 후에 그 여학생이 내게 신문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나보고 전화를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네가 할 수 있지 않냐? 나보다 영어도 잘하면서 왜 그러냐?’ 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여학생은 내가 말하면 못 알아 듣는다 면서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그 여학생이 내게 말한 영어를 배우고 싶어서 외국인과 같이 살고 싶다고 했는데 처음부터 한국인인 내게 부탁을 하고 있었습니다.

3개월 학원을 다닌 두 남학생과 같이 청소일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두 남학생이 일이 끝나고서 집에 가야 하는데 호주인 매니저 앞에서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호주 매니저가 내게 말합니다. “이 두 남학생이 내게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그래서 두 남학생에게 물어봤습니다. 그러니까 3개월 학원을 다닌 두 남학생이 일 다 끝났는데 집에 가도 되냐고 물어보고 싶다고 내게 말했습니다. 가슴이 아파왔습니다. 아주 단순히 Can I go home? 이거 하나면 끝납니다. 아니면 I want to go home. 이 말이면 됩니다. 그들은 학원에서 무엇을 배운 것일까요?

그래서 나는 학원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다니지 않았습니다. 이것도 물론 내 개인적인 결정입니다. 물론 믿는 학원코스가 2가지 정도 있긴 합니다. 그러나 내게 정말로 필요한 것인가 의문이 들어서 하지를 않았습니다.

물론 그 코스가 무엇인지는 적을 수도 있지만 논란의 여지가 될 것 같아 적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일반 제너럴 코스로 학원을 다니는데 저는 주위에서 누가 거길 다닌다고 하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립니다. 혼자 일 좀 하고서 돈 모으면서 공부한 다음에 좀 커리큘럼이 확실한 학원을 다니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제너럴 코스에서 upper나 advance라고 하더라도 전화 한 통 두려워서 걸지 못하는 것을 수도 없이 많이 봐왔습니다.

그럼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인가? 저는 지금 영어를 배우는 방법에 대한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그냥 호주라는 곳에 와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마인드에 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우리가 여기서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영어를 못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어떤 집을 알아보거나 무엇을 알아볼 때 그들이 우리를 이해 못하는 것이 죄이지, 우리가 설명을 못하는 것이 죄가 아닙니다.

만약 우리가 손님이라고 할 때 그들은 단지 우리가 물건을 사주기를 원하는 것이지, 그들이 우리의 유창하지 못한 영어를 가지고 태클을 건다면 그것은 분명 그들의 죄입니다. 분명히 알아야 될 건 호주사람들이 영어를 할 줄 안다는 것이 무슨 왕관이 아닙니다.

그들이 그런 것 가지고 뭐라고 하는 것이 두려워서 그런다면 그리고 그들이 짜증을 낸다면 단순히 막말로 욕을 하면 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그들은 분명히 우리를 깔보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우리도 욕을 할 줄 알고 찌르면 도망간다, 너희보다 강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러면 태도는 돌변합니다. 물론 고용주와 고용인의 관계에서는 좀 틀립니다. 약간의 차별도 있고 이해 못하는 것으로 나무라는 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는 한국오너보다는 덜하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영어를 하는데 어떤 레벨이 있다. 처음에는 웃겼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조금이나마 이해가 답니다. 그러나 말을 조금이라도 할 줄 안다는 것은 우리에게 유리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우리에게 호주인이 말하는 것처럼 요구를 한다면 그건 얘기해줘야 합니다.

그 이상으로 무례하게 나간다면 욕이라도 해줘야 정상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 어떤 외국인이 왔는데 한국말로 뭔가를 배워보려고 합니다. 물건을 사는데 한국말로 ‘얼마에요?’라고 어설프게 얘기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저 같으면 정말 신기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영어가 세계에서 두루 쓰고 있는 공통어임에는 분명하지만 동양인 같이 생긴 사람들이 자기네 말을 하려고 애쓰는 것을 보면 그들도 많이는 아니겠지만 분명 신기해 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말하라는 것, 그러나 학원에서는 아직도 오직 듣기만 하고 말하지 않고, 6·7개월씩 학원에 앉아 있는 수많은 학생들이 있습니다.

TAG 칼럼

1. 학생비자 - 영어 실력 향상

영어 실력 향상이 목적이라면 학생비자를 취득 후에 호주에 가야합니다. 어학이라는 것이 단기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12개월 열심히 공부만 하기에도 짧은 기간이죠. 합법적으로 (일주일에 20시간이지만 실제로는 캐시잡이 많기 때문에 더 할 수도 있습니다.) 아르바이트가 가능하고 학교를 80%이상 출석해야 합니다.

학생비자 준비 기간은 빠르면 1달에서 보통 3달 정도 준비합니다.

2. 관광비자 - 단기간의 여행

호주에 3개월 이내에 순수 관광이 목적이시라면, 왕복항공권을 구입할 때 여행사에 미리 말을 하면, 전자비자(관광비자/3개월)를 내어줍니다. 현지에서 여권, 비자신청 서류, 비자신청비, 잔고증명, 한국에 돌아가는 항공권 등이 있으면 비자 6개월을 더 비자 연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비자의 경우 아르바이트가 불가능 합니다. 호주는 역사가 짧고, 자연으로 먹고사는 나라입니다. 호주 여행을 하실 때는, 유럽과 같이 눈으로 보는 관광보다는, 몸으로 직접 체험하면서 즐기는 관광, 즉, 레프팅, 번지점프, 세일링, 스킨스쿠버 등을 즐겨야합니다.


3. 워킹홀리데이 비자 - 여행과 경험

여행과 경험, 한국을 떠나 외국생활을 해보고 해외 친구들을 사귀고 싶을 때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취득 후에 호주에 갑니다. 워킹비자는 1년 동안 호주에서 일과 여행이 자유로운 비자입니다.

전에는 편도 입국이 가능했는데 요즘은 편도 입국시 한국공항에서 문제를 삼을 수 있으며 학교등록 후 입학허가서를 가지고 있으면 문제를 삼지 않습니다.

* E-VISA : 아무런 서류 없이 인터넷에서 여권과 신용카드만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고 신체검사를 받고 결과가 빠르면 1주일에서 길면 2달 정도 걸립니다.

단점은 호주에 입국하여 이민성에 찾아가서 비자 스템프를 꼭 받아야 하며 (시드니 입국시에는 공항에서 바로 스탬프 받을 수 있습니다.) 출국시 온라인 다운 등으로 간혹 비자체크가 안되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고 비자신청 후 잘못 신청한 게 있다면 영문 이메일로 질문이 오는데 영문으로 답장을 해야 하고 학생들이 쉽게 혼자 접수하기 때문에 쉽게 실수하는 경우가 많아 문제 발생율이 높습니다.

*** 추가내용 ***

먼저 본인이 호주에 가는 목적을 한 가지만 정확히 결정하셔야합니다. 호주에서 영어공부를 할 것인가? 이것저것 경험을 할 것인가?

호주는 공부하기에도 좋고, 놀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공부만 1년 하기에도 짧은 기간이고, 놀기만 1년 하기에도 짧은 곳이죠.

이것저것 경험을 하시려면 워킹비자로 가셔야하고요. 영어공부가 목적이시라면 학생비자로 가셔야합니다. 물론 워킹비자로 1년 동안 공부만 하실 수 있죠.

단, 학생비자로 1년 동안 공부는 해도 놀 수는 없습니다. 출석률 등 제약이 따르니까요.


워킹비자로 1년 동안 공부를 할 경우에 공부를 마음껏 할 수가 없습니다.

외국생활/타지생활을 하게 되면 흔히 3/6/10개월 간격으로 슬럼프기간이 있습니다. 외롭고, 힘들고, 따분하고 등등. 이럴 때 본인의 비자관계가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워킹비자의 경우 워낙 자유로운 비자이기 때문에, 학교에 결석을 해도 누가 터치하는 사람도 없고, 학교 측에서도 워킹비자라 별 상관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안나가고 땡땡이를 많이 치죠.

(하지만 제 생각엔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제 친구 중에는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저도 꼭 그렇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전 솔직히 자유로운 워킹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학생비자의 경우 80% 이상의 출석률 유지를 해야 하기 때문에 학교에 가야하며, 본인의 심적으로 학생비자로 호주에 왔고 공부해야한다는 마음가짐이 있기 때문에 죽으나 사나 학교에 가게 되어있습니다. 비록 학교에서 딴생각을 하더라도 말이죠.

또한 학교에 하루 결석하게 되면 그 다음날 학습 진도에 맞추기가 힘들기 때문에 왠만하면 결석을 하려하지 않으실겁니다.

학생비자로 호주에서 공부를 하실 경우 주말에 일을 하시라고 권유해드립니다. 사람이 공부만 할 수 없고, 놀기도 해야하고, 쉬기도 해야하지요.

하지만, 일주일 7일중 2~3일을 하루에 4~5시간씩 일을 하게 되면, 나태해짐과 권태기에서 신선한 자극제가 됩니다.

돈 벌기 힘들다는걸 느끼게 되고, 내가 왜 호주에 왔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좀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돈을 벌게 되니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거죠.

물론, 공부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평일저녁에 하루와 금, 토, 일요일에 일을 하시면 됩니다.

한국에 있을 때의 마음가짐을 호주에서 생활하고, 한국에 다시 돌아올때까지 그 초심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러시기에는 많이 힘드실겁니다,

하지만 그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마음가짐과 노력이 1년 후 유학생활의 성/패를 좌우하게 됩니다. 그러니 너무 많은 욕심은 버리시고요. 열심히 생활하시고요.


마지막으로 부탁 두 가지, 이건 어떤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이고 저도 동감합니다만, 자유롭다 해서 너무 푹 빠지지 마시고, 본인의 몸값은 본인의 행동에 따라 결정됩니다.

본인의 행동이 천하면 그 사람은 천한사람이고, 본인의 행동이 조심스러우면 그 사람을 함부로 대할수가 없죠.

남의 행동을 본인의 입에 담지 마세요. 단순하게 누구하고 누가 같이 다니더라. 누구하고 누가 뭐했더라. 쉽게 말해서, "갑돌이와 갑순이가 같이 걸어가더라"라고 본인은 그냥 본 그대로 말을 했지만, 그말이 돌고 돌아서 "갑돌이와 갑순이가 사귄다", "갑돌이와 갑순이가 그렇고 그런사이다", "갑돌이와 갑순이가 같이 산다" 뭐 이렇게까지 와전이 되어버립니다.

이건 아주 간단한 예이지만, 이렇게 와전되어 버린 말들이, 당사자들에게는 평생 기억에서 지울 수 없는 크나큰 상처가 된다는 걸 명심하시고, 누구나 그런 피해자가 되실 수 있다는 걸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TAG 칼럼

호주에서 생활한지 8개월 조금 넘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이 호주땅에 워킹홀리데이비자로 와서 무엇을 배웠는지에 대해서 적으려면 족히 3개월 정도는 걸릴 듯 합니다.

그런데 외국에서 살아보지 못한 사람의 의견으로 말을 하려고 하니 조금은 쑥스럽지만 그래도 얘기는 시작해야겠기에, 여기서 내가 보고 느낀 모든 것을 다 적어야 했기에, 그리고 혹시라도 모를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오고 싶으신 분에게 사실을 알려줘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다소 과격한 표현이 예상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양해해서 생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가 보고 들은 얘기 그리고 경험한 것을 토대로 하는 얘기이기 때문에 혹 틀릴 수도 있습니다.

네가 청소에 관해서 뭘 알아? 그리고 영어 잘해?

처음 워킹홀리데이라는 비자를 가지고 아니면 학생비자를 가지고 호주라는 땅을 밟습니다. 외국이라는 땅을 처음 밟아본 사람도 있을 터이고 다 어떤 이유를 가지고 이 호주라는 땅을 밟습니다. 그러나 지금 내가 얘기하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얘기입니다.

아직도 이 얘기를 시작하게 되면 분을 가라앉힐 수가 없는데 그 이유는 시드니라는 땅에는 청소를 한국사람들이 많이 합니다. 그래서 그 중간 오너도 한국사람인데 그러니까 실질적 오너는 호주사람인데 그 밑에 중간에 한국사람을 소개시켜주면서 돈을 법니다.

그리고 관리한다는 명목 하에 돈을 법니다. 다 좋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내가 하려는 얘기는 다른 것입니다. 호주 노동법에 의거해서 최소임금이 16불이니 15불이니 하는 얘기가 호주나나라는 홈페이지에는 끊이질 않습니다.

그들끼리 싸우면서 청소를 하는데 왜 10불밖에 주지 않느냐, 완전 사기꾼이다, 라는 얘기가 많이 나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정작 열 받는 건 다음 이야기입니다.

그 중간오너라는 한국사람들도 부푼 꿈을 안고서 열심히 여기서 살아보기 위해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전에 어떤 사업을 했다가 실패해서 어떨 수 없이 청소 사업에 뛰어드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 중에서 의도적으로 돈을 아예 하나도 주지 않고서 도망치는 일입니다. 제가 아는 사람 두 명이 합쳐서 2000불을 못 받았습니다. 원래 받아야 할 날짜에 찾아갔는데 아직 자기 오너가 돈을 주시 않아서 다음에 주겠다고 얘기를 했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전화를 해도 그 사람은 다음에 주겠다는 말만 되풀이 했답니다. 그래서 친구 한 명을 데리고 돈을 받으러 셋이서 그 한국인오너를 만나러 갔는데 그때 마침 피자한판을 들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돈 달라고 하니, 미안하다 도박해서 다 날렸다. 그냥 이거 피자 먹고 가라 라면서 아주 태연히 대답을 했답니다. 그리고 그 피자를 받아 들고 오는 사람은 또 무엇이며, 태연하게 도박에서 돈 다 날렸다면서 말하는 사람은 무엇인지….

수도 없이 많이 나오는 청소 얘기가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슈퍼마켓 청소가 있다고 한다면 원래 투입되어야 할 인원이 3명 분량에 4시간 정도 걸리는 작업입니다. 그런데 한국인 오너가 한 명만 고용을 하고서 4시간 만에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당연히 3명이서 해야 할 분량이기 때문에 일이 늦춰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한국인 오너가 나무랍니다. 이게 원래는 4시간 정도 해도 시간이 남는 분량인데 너가 청소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잘 못하는 거다 그러면서 더 닦달을 합니다.

그러면 어쩔 수 없이 대충대충 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러면 당연히 슈퍼마켓 측에서 지적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사장은 봉급을 깎는다는 얘기도 하면서 그 사람을 더 나무랍니다.

만약 여기에 호주 처음 온 사람이 그런 일을 당하면 내가 청소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런가 보다 하면서 정말 열심히 일을 합니다. 그러나 나중에 이것이 3명 짜리 일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받는 충격은 한국인에게 당한 배신감이 얼마나 클지는 당해보지 않고서는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일을 열심히 한 상황에서 돈 까지 못 받게 되면 워킹홀리데이 비자의 부푼 꿈을 안고서 온 사람의 꿈은 한국인에 대한 증오심으로 돌변하게 됩니다. 이렇게 돈을 떼먹는 일은 호주에서 하는 막노동이나, 타일 까는 일에서도 발생합니다.

자기가 가진 돈을 가지고 노동비를 아주 최소한으로 해서 그 사업권을 따냈다는 것을 아주 자랑스럽게 얘기했답니다. 그러면 얼마나 많은 사기를 쳤는지는 안 봐도 뻔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집고 넘어가야 될 것이 영어입니다. 여기에서 태어난 한국인이라고 하더라고 약간의 차별 때문에 고급 레스토랑이나 테이크어웨이 커피숍 같은데서는 동양인을 쓰는 것을 잘 보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처음 여기 온 한국인이 여기 일간지에 실린 구인광고란을 보고 전화를 하기란 여간 두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한국인 교민잡지나 한국 커뮤니티 사이트를 뒤지게 되는 것이고 혹시라도 사기라도 치는 청소잡을 잡게 되면 다시 좌절하게 됩니다. 어차피 워킹은 기한이 1년, 학생비자는 2년인데 그 로테이션이 1~2년마다 반복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누구 하나 바꾸려고 했는지에 대한 것은 의문입니다.

어차피 한번 오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호주라는 땅을 떠나는 순간 그런 안 좋은 꼴을 한번이라도 당했다면 침 탁 뱉고서 다시는 오기 싫어 하는 곳이 호주 특히나 시드니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어렵사리 고민한 끝에 전화를 걸면 한국인 오너는 대뜸 물어봅니다. ‘영어 잘해?’ 그러면 할 말이 없습니다.

보통 ‘잘은 못하는데 의사소통 조금 할 줄 압니다’ 라는가 ‘잘은 못하는데 열심히 하겠습니다’등의 대답을 합니다. 그러면 한국인 오너는 대끔 ‘영어 못하면 안 되는데, 나는 영어 잘하는 사람 구하고 있어’라고 대답을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이러니입니다.

이제까지 왔던 수많은 한국사람들은 처음 여기 올 때부터 네이티브처럼 말을 했는지가 의문입니다. 그러면 호주인을 청소인으로 고용하면 될 터인데 이 말을 꼭 하고 난 뒤에 사람을 고용합니다. 기분이 상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막상 일을 하면 말을 할 기회하는 건 거의 없습니다. 그저 사람을 만나면 ‘하이, 하와유’정도. 그런데 왜 물어보지? 라는 의문은 다음과 같은 대답에서 나옵니다. ‘내가 너희가 영어가 안되니까 이렇게 중간에 컨택해 주면서 내가 이렇게 너의 일하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거야’ 말은 너무 좋습니다.

그러나 내가 추천하는 건 정말로 호주라는 나라의 일하는 문화를 배우고 싶고, 정해진 일에 힘든 일에 그리고 그에 맞는 돈을 받기를 원하면 호주 사람 밑에서 일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TAG 칼럼
사용자 삽입 이미지
TAG 칼럼

2 The xxxxxxx 주소입니다.

전화번호 04xx xxx xxx

조심하세요. 집주인 완전 xxx입니다. 화장실에서 물 뚝뚝 떨어지는 대도 안 고쳐 줍니다. 차일피일 미룹니다. 주인이 하는 말이 전에 살던 사람들이 말을 안했다고 합니다.(화장실 벽에 '바닥에 물' 이라고 쓰던 전주인 과연 말 안했을까요?)

일요일 날 집 빼기로 했는데, 오늘(토요일) 나가랍니다. 분명 토요일 날 자고 일요일 날 집 빼라고 했습니다. 2주 노티스 줬습니다.

이제 와서 하는 말이 저한테 말투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합니다. 집세 주기 전까지 ‘총각총각’ 하던 사람이 집세 주고 나니까 '어이 어이' 이렇게 부릅니다. 온갖 잔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돈 더 주고 별채 사는 이유가 잔소리 피하려고 하는건데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신발 안에다가 넣지 왜 밖에 놓느냐’부터 잔소리 심합니다. 그냥 집 구할 때 조심 하는게 상책일 것 갔습니다. 침대에는 온갖 벌레가 기어 다니고 무슨 88년도 침대입니다.

노티스 줄때 집주인 하는 말이 분명 이집 보러 왔을 때 ‘편안한 집’이라고 했지 ‘좋은 집’이라고 안했답니다. 편안한집이 바닥에 물이 셉니까? 인터넷 사용도 불가 합니다. 그냥 xxx입니다. 집도 xxx고요

조심하세요.

다행히 부지런 떨어서 비어있는 집 렌트 계약 하고 와서 다행이지만 계약 미뤄두고 있었으면 낭패 볼 뻔 했습니다.

TAG 칼럼

꼭 읽어보시고 주변에 이런 비슷한데 가시는 분 있으면 말려주세요.

한 달간 일한 페이를 전혀 못 받고 제가 멍청하지만 돈까지 빌려줘서 2000불이 넘는 돈을 못 받았습니다.

지금은 연락 두절 상태구요.

다행이 제가 예전부터 알던 형이 호주에서 변호사가 되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 입니다만 호주에 지인도 없이 오시는 다른 워홀러 분들은 대책 없이 당하실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서브 컨트랙터라는 사람 밑에서 일했습니다. ‘풀타임이다’, ‘일을 늘려주겠다’라는 말로 유혹해 지방까지 기차타고 가면 시급으로 치면 7,8불 정도 받고 대형마트 청소를 들어갑니다.

일단 먼 곳까지 갔으니까 일을 시작하죠. 처음에 가면 본인은 ‘애들 페이 한 시간도 안 밀리고 준다’. ‘그거 하나만큼은 자신있다’ 하면서 안심을 시킵니다.

저도 물론 믿었습니다.

3일 무급 트레이닝이나 2주 디파짓 있다는 것도 전화상으론 얘기 안 해주고 도착하면 얘기해줍니다.

이건 어디서나 비슷할 터이니 그냥 넘어갔습니다.

하여튼 제가 못 받은 돈은 3주치 페이 1800불에 사장님이 빌려간 돈 290불 포함하여 총 2090불입니다.

밑에 수퍼바이저 같은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니가 받을 돈은 무조건 1500불이다’이런식으로 나오고 전화 통화 조차 되고 있지 않습니다.

지방 청소와 트롤리 함께 한다는데 절대 가지 마세요. 특히 ○○○○○○에서 면접 본다는 곳 입니다.

거기 매장이 제가 알기론 xxx, xxx, xxx, xxxx 이렇게 있습니다.

서브 컨트랙터는 영어이름으로 xx 또는 xx이라고 사용하며 한국이름은 xxx입니다.

전화번호는 04** *** *** 입니다.

그리고 수퍼바이저 전화번호 두개 입니다.

04** *** ***
04** *** ***

이런 번호로 구인광고 올라오는데 절대 가지마세요.

대형 마트 청소인데 시급 10불도 안되고 주급 600불인데 하루 일하는 시간 12시간이 넘습니다.

주 7일에 데이오프도 허용 안 됩니다. 일도 새벽에 한번 낮에 한번 두 번 일해야 되서 잠도 쪼개 자야 합니다.

거기다 방값이라며 100불 빼면 그렇게 일하고 주당 500불 받습니다.

저는 방값 100불 내고도 침대도 없이 바닥에서 이불 깔고 잤고 이불도 없어서 제가 챙겨간 침낭으로 생활했습니다.

제가 일 그만둔 시기는 2009년 12월 말입니다. 1월 4일까지 돈 입금해주겠다 하여 기다렸습니다. 사정이 어렵다 하여 1월 15일까지 더 미루더군요.

사람들은 기다려주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래도 한 달간 같이 일했던 사람이고 사정이 있겠지 하고 기다렸습니다. 제가 바보 같은거죠. 결국 지금까지 단 1불도 입금되지 않고 있고 모든 사람은 연락 두절입니다.

풀타임 잡 하면서 안정적으로 수입 올리고 싶어서 간건데 정말 한달동안 욕 들어가면서 일한 게 억울해 미치겠네요. xx나 xxx 청소 들어가고요. 트롤리도 같이 합니다.
위에 말한 곳과 비슷한 데는 왠만하면 가지마세요. 지금 그쪽에 남아있는 사람도 페이 못 받고 있다고 하네요.

TAG 칼럼

Q : 세컨비자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A : 호주 정부에서 정해준 농장이나 공장에서 혹은 건설업에서 3개월 이상 근무했을 경우 호주에서 1년 더 워홀비자로 지낼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Q : 비자 폼 받는 법은?
A : 호주 이민성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으며 농장이나 공장 고용주에게 받을 수 있습니다. 일 마지막 날 고용주에게 세컨비자 폼을 받으면서 비자 폼 뒷면에 본인이 일한 날짜, 기간을 꼭 적고, 농장 또는 공장의 ABN넘버와 연락처가 들어가야 합니다.

Q : 세컨 비자 신청 자격 나이는?
A : 1차 워홀비자와 동일합니다. 만 30세 이전에 신청하면 됩니다.

Q : 같은 곳에서 3개월 일 해야 하나?
A : 아닙니다. 예를 들어 A 농장에서 1개월, B 공장에서 1개월, C 농장에서 1개월 해서 총 3개월이 되어도 세컨 비자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단, 모든 곳이 호주 정부에서 인정해 준 곳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첫 번째 A 농장에서 세컨비자 폼을 받고 뒷면에 일한 기간을 곡 적고 그 폼을 간직한 후 다음 일자리에서 일을 한 뒤, 날짜를 더 이어 적어야 합니다.
폼 뒷장을 보면 본인이 일한 기간을 적는 곳이 있습니다.

Q : 꼭 호주에서 폼을 연장해야 하나요?
A : 호주에서도 한국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1차 워홀비자 기간이 끝날 때 즘 신청 하면, 세컨 비자 승인 받고 바로 1년 더 지낼 수 있습니다.
1차 워홀비자 끝나기 2주~1개월 전에 미리 신청해야 합니다. 혹시 신청 기간을 놓쳐서 중간에 비자 기간이 떨어지는 현상이 있는데 그때는 ‘브릿지 비자’라는 것을 신청해서 그 비자기간동안 비자 승인을 기다리면 됩니다.

Q : 세컨비자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A : 본인의 1차 워홀 비자 기간이 6개월이 남든, 3개월이 남든 비자 신청을 하면 1차 비자 기간이 끝나는 날로부터 1년이 더해집니다.
한국에서 신청 할 경우에는 1차 비자와 마찬가지로 비자 승인 후 호주로 입국하는 날부터 세컨비자 기간이 시작되고 1년입니다.

Q : 꼭 챙겨야 할 서류는 어떤것이 있나요?
A : 최근 세컨비자를 돈으로 사려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호주 이민성 측에서 확인 서류를 요청할 때가 있습니다.
농장이나 공장 일 마지막날 본인이 그 일자리에서 일했던 총 Paymentsummary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혹시 모르니 주마다 받는 페이 슬립을 항상 챙겨야 합니다.
만약 세컨비자를 불법 경로로 받아 사용사다가 걸리게 되면 판 사람 산 사람 모두 문제가 되어 해외 결격사유 중 하나가 되니 이점은 꼭 명심해야 합니다.

TAG 칼럼

지금 호주 전 지역에 일자리 구하기 힘들어 워홀을 많이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더욱 힘을 내서 호주인과 직접 컨택하셔야 할 것입니다.

첫째, 영문이력서와 영문자기소개서를 준비한다.(자신만의 스타일로 눈에 뛴다면 좋겠죠?)

둘째, 밑에 사이트를 들어가 본인이 머무는 지역과 원하는 직종을 선택한다.

셋째, 수십에서 수백개의 구인문구가 나온다. 그럼 일의 종류, 캐쥬얼인지 풀타임인지 등 자신에 맞는 것을 찾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보낸다.

넷째, 인내를 가지고 몇십에서 몇백곳에 계속 컨택한다.

다섯 째, 컨택한 곳에서 와서 면접보라는 이메일이나 전화가 온다.

여섯 째, 면접 준비 잘해서 면접 본다. 참~쉽죠잉~.

사실 말이 쉽지 저와 같이 영어가 많이 부족하다면 쉬운 일이 아니지요. 영어가 많이 부족하신분들은 공장, 농장을 컨택해보시길...

저도 공장과 농장에만 이력서를 보냈었습니다. 공장 농장에선 영어실력을 많이 보지않습니다. 어느 정도 의사전달만 된다면 누구나 할 수 있죠!

이 방법은 제가 사용했던것인데요. 아래 사이트에서 공장을 검색합니다. 그럼 엄청나게 많이 나온답니다. 구인 문구에 주소가 함께 적혀있죠. 그걸 받아 적고 무작정 그곳으로 찾아갔습니다. 무대포로 찾아가서 “나 일하고 싶다” 이랬습니다. 영어를 하나도 못했기에 자신감하나 믿고 그냥 무대포로 밀어붙였었죠.

그리하여 결국 주당 1200불에 공장에 취직을 하였었고 지금은 돈 많이 벌어 한국에 왔지요.

http://www.jobsearch.gov.au 호주정부에서 하는 직업정보사이트

http://www.seek.com.au

http://www.jobnet.com.au

http://www.careersonline.com.au

http://www.mycareer.com.au

http://www.fairfax.com.au

http://www.lyncroft.com.au

http://www.ahri.com.au

http://www.detya.gov.au/jobguideonline/

http://www.manpower.com.au

http://www.linkme.com.au/

http://jobs.qld.gov.au/ 퀸즐랜드(QLD)정부 운영사이트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

한국인 사업주라고 다 나쁘진 않다! 가끔 좋은분들도 많다! 영어가 아주 힘드신분들 한인 커뮤니티를 이용하여 한국인사업주 밑에서 일하자. 대신 텍스잡으로 말이다.

죽었다 깨어나도 케쉬잡은 하지 말아야 한다!

http://sunbrisbane.com/korean.php 브리지번

http://www.hojunara.com/ 시드니

http://www.melbsky.com/ 멜번

http://www.adelaidefocus.com/ 에들레이드

호주 중고자동차 사이트

중고 자동차 딜러들에게 비싸게 사지말고 한인커뮤니티에 차상태가 의심스러운 차말고 호주사람과 직접 거래를 시도해보자! 좋은차와 좋은가격에 감격할것이다!

호주사람들 참 친절하다! 명의 이전까지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다. 밑에 사이트 참 편리하게 잘되어 있다.

첫째. 마음에 드는 차를 고른다.

둘째. 전화해서 ‘너 차 보고싶다 만나자’ 한다.

셋째. (영어못한다면)인사만하고 아무 말 말고 차를 잘 살펴본다.

넷째. 서류 확인하고 가격 흥정한다. 명의이전을 할 줄 모르는데 도와줄수있냐 물어본다. 80%이상은 도와줄것이다.

http://www.carsales.com.au/

http://www.carpoint.com.au/

호주온지 5개월이 될 때 쯤 호주 어디쯤에 있는지도 모르고 가진 돈은 몇 푼 없었다.

매일 99센트짜리 식빵에 굶주린 배를 채우며 잠은 침낭 덥고 길바닥에서 잤고 씻지도 못해 정말 거지가 따로 없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지만 정말 이건 아니다 싶었다.

워홀나가신분이나 준비중이신 분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있다.

공장이든 농장이든 확실한 정보가 없다면 절대 떠나지 말아야한다.

정확한 정보와 좋은 잡을 구하길 바라며 또한 성공한 워홀!! 돈, 여행, 영어 무엇이든 꼭 이루시길 바라며 작은 정보와 몇 자 적어본다. 워홀님들 화이팅!!

TAG 칼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어제 새벽에 울다가 오전에 근처로 옮겨왔는데 이제 살 것 같네요. 이번 방학 때 처음으로 동생과 돈을 모아 호주에 왔는데, 민박 때문에 이렇게 큰 상처를 남기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12월 초에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 ○○○○ ○ 사진을 보고 예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예약을 하고나서 메일로 연락이 와서는 사실 지금 사는 집은 사진에 올라온 집이 아니고 이사 온 집이지만 당부하기를 딸과 함께 사니 안전과 조용한 것 등은 보장한다고 계약금 넣으라고 하셔서 미리 100불을 통장으로 송금을 했습니다.

12월 26일부터 1월 1일까지가 여행일정인데, 집을 일찍 해결해 마음이 편했는데 갑자기 출발이 얼마 안남은 날에 메일로 예약해놓은 방이 꼬였으니 거실에서 자야할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깜짝 놀라 그 때 다른 방들을 구해보려고 했으나 모두 방이 차서(성수기라) 턱도 없는 기간이었습니다.

비행기표도 숙소가 잡힌 뒤 버진블루로 끊어놓은 상태라 환불이 안되는 상황이었구요.

거실쉐어라는게 어떤 것인지 잘 몰라서 자세히 여쭤봤더니 ‘아줌마도 딸과 둘이 사는데 문 열어놓고 잤다, 방금 전에 나간 여학생 둘도 그냥 여행만 다녀오고 조용히 지내는 집이다.’
‘대신에 아침식사를 챙겨준다’고 하셨습니다.

이미 지불한 돈도 있고 아주머니께서 안전등에 대해 딸과 가족을 언급하시며 몇번이나 통화를 한터라 딱히 숙소도 구하기 힘들고 해서 그냥 머물기로 했습니다.

근데 도착하고 보니 사진과 다른 집인 것은 알았지만, 아예 스튜디오만한 사이즈에 방에 남자 셋이 들어와서 살고 있고, 새벽 3시까지 일 때문에 현관출입하시는 분들이셨습니다.

(이 분들은 오히려 나중에 사정을 알고 새로운 집 구하는 것에 애써주셨습니다)

저녁에는 거실에서 아주머니가 피아노 치시고, 12시까지 방에서도 전화하고 노래 부르시는 소리 때문에 하나도 못 쉬었는데 자려고 누웠더니 갑자기 남자들이 계속 들락날락 하는 상황이라고 상상해보십시오.

정말 어젠 울고 싶고, 잠은 커녕 두 시간 동안 눈만 뜨고 있었습니다. 근데 정작 더 깜짝 놀랄 일은 후에 벌어졌습니다.

너무 놀란 탓에 따지려던 것도 아니고 동생도 가슴이 뛰어서 못자겠다고 해서 아주머니 방문을 똑똑 두드렸습니다. '아주머니,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이랬더니 다짜고짜 '어, 왜 시끄럽다고? 못자겠어? 그럼 어쩌겠다고?' 그러면서 '내가 아까 낮에 말했잖아, 남학생들 저 빈방 쓰는데 여행가서 안 올지도 모르지만 일정은 모른다고' ‘메일로 거실쉐어인 거 보냈으니 이런 건 감수해야하는 거 아니냐’며 ‘곱게 자라서 호텔을 쓰지 민박은 원래 이렇다’며 오히려 화를 내셨습니다.

그러면서 지금도 전화 많이 오니 그냥 돈 줄테니 나가라고. 정말 가슴이 탁 막히더군요. 이러려고 12월 6일부터 계약금 부치고 오히려 고맙다고 굽신굽신하며 방 좋은데 구했다고 자랑하고 다녔을까 싶어서 제가 너무 속이 없었구나 싶구요.

하도 당황스럽고 기가 막혀 울고 있었더니 도리어 사정도 모르시던 그 남자분들이 나서서 근처에 다른 집 알아봐주시고 자신들도 속아서 왔는데 이제 방 빼고 1월 1일에 나가기 전까지만 어쩔 수 없어 산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지금은 근처지만 훨씬 안전하고 좋은 곳으로 오전에 옮겨왔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좋아서 침대에서 눈물이 울컥하더랍니다.

여러분들 결코 이런 고생하시지마시고, 절대 성수기라고 아무데나 들어오지 마세요.

6일을 350$ 내고 계약했던 x/xx xxxxxx st, xxxxxxxxxxx NSW 2135입니다.

아침 식사는커녕 휴지랑 수건도 개인이 싸와야합니다. 공항 픽업 없구요, 개인 사비로 택시타고 오라고 전화번호 하나 알려주셨습니다.

아주머니 이름은 그래도 개인이시니 이니셜만 공개합니다. ○○○

○○ ○○○ 민박 (그 주변에 유명한 민박들 이름 도용했음)

며칠뒤에 이사를 하신다는데 그렇다고 집 주인이 바뀌는 것은 아니니 그 주소도 공개합니다

현재주소: x/xx xxxxxx st, xxxxxxxxxxx NSW 2135

이사하는 주소: x-xx xxxxxx road, xxxxxxxxxxx
TAG 칼럼

* 세컨비자 연장 신청 가능한 지역

1. 캐피탈 테리토리(캔버라) 전지역 신청 불가능

2. 뉴사우스 웨이즈 주 : 시드니, 뉴캐슬, 센추럴 코스트, 울롱공 타운 신청 불가능

3. 노던 테리토리 주 : 노던 테리토리 주 전지역 신청 가능

4. 퀸즐랜드 주 : 브리즈번, 브리즈번 근교, 골드코스트 신청 불가능

5.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주 :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주 전지역 신청 가능

6. 태즈매니아 주 : 태즈매니아 주 전지역 신청 가능

7. 빅토리아 주 : 맬번, 맬번 근교 신청 불가능

8.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주 : 퍼스와 퍼스 주변 지역 신청 불가능

* 세컨 비자 연장 가능한 직종

1. 과일 따기, 넛, 곡물 등의 작물에 관련된 일.

2. 과일 나무의 가지치기와 다듬기에 관련된 일.

3. 곡물에 관련된 일반적인 모든 일.

4. 과일나무를 농장에 심기 전에 거치는 과정에 관련된 모든 일.

5. 피킹된 모든 것을 포장하거나 운반에 관련된 모든 일.

6. 버섯 등과 같은 균을 이용해서 생산하는 일과 식물 등의 종자번식에 관련된 일.

7. 마켓에 판매를 위한 축산 관리나 고기 가공 및 번식에 관련된 일.

8. 동물 털을 깎는다든지, 육류를 마켓에 팔기 위해 포장 또는 가죽 가공에 관련된 일.

9. 우유 생산과 관련된 일.

10. 물고기나 해산물을 잡거나 운반하는데 관련된 모든 일.

11. 진주 양식과 가공에 관련된 모든 일.

12. 나무를 심거나 관리하는데 필요한 일들과 벌목에 관련된 일.

13. 나무 베기와 같은 임업에 관련된 일.

14. 목재 산업에 관련된 일들로 나무를 자른 다음, 목재 생산을 위한 공장에 운반하거나, 목재 생산과 관련된 모든 일.

TAG 칼럼

호주워홀 1년 경험자이며, 현재 직장인 6년차이고 두 아이의 아빠인 33세 남자로서 말씀을 드린다면, 충분한 준비를 가지고 워홀을 떠난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지금 생각해 봐도 호주에서의 시간은 제 인생에서 최고의 시간들이었으며, 앞으로 그런 경험을 또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지금도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당시의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입가에 미소가 맴돌곤 합니다.)

사실 저는 그 당시 영어회화도 거의 하나도 하지 못했으며, 돈은 아마 한 3백정도 들고 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호주에서 1년동안 여행자숙소 청소에서부터 시작하여 접시닦이, 농장일, 호주 반바퀴 여행, 랭귀지스쿨 등 거의 모든 것들을 경험하였습니다.

저는 굳이 한국사람, 외국사람 가리지 않았습니다. 한국인과도 정기적으로 축구도 하고 여행도 하고 그랬습니다.

물론 외국인하고만 운동을 하고 놀러다니고 여행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저 최선을 다해 많은, 다양한 경험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당시에는 그게 영어실력을 늘릴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였으며, 영어실력이 늘지 않더라도 내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게 호주에서의 1년이란 시간을 통해 한국에서는 경험하지 못했을 아주 많은 다양한 경험과 함께 영어실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남들과 같은 평범한 삶을 살아왔던, 대학에서 놀기만 하다 학사경고를 두번이나 받은, 영어실습에서 D를 받은 제가 워홀 후에는 남들과 다른 경험을 한, 보다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는, 대단한 수준은 아니나 영어관련 수업에서는 A+학점 이상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4학년 2학기 재학 중 L계열 대기업에 입사를 하여 6년여를 다니다 현재는 H계열 대기업으로 이직을 하려고 하고 있는 중입니다. 평범했던 제가, 졸업학점 3.3으로 남들과 차별화하여 나름 선호하는 대기업에 입사할 수 있었던 것은 워홀을 통해 얻었던 다양한 경험과 일정 수준의 영어실력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글 솜씨가 없어 주저리주저리 이야기를 늘어놓았는데,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을 정리하자면, 워홀이란 것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전부는 아니나, 워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경험과 영어 실력은 살아가는데 있어 일정부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젊을 때가 아니면, 직장을 잡고 가정을 꾸리기 전이 아니면 이런 시도는 거의 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젊으신가요? 본인 나름의 목표가 있나요? 그렇다면 뛰어드십시오.

가셔서 부딪힐 수 있는 모든 것들에 도전하십시오. 지금 아니면 나중이란 없습니다.

나이 먹어갈수록 새로운 시도에는 많은 제약이 따를 것입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워홀을 통해 그 과정에서 얻게 될 많은 다양한 경험들은 여러분들을 분명히 한단계 발전시켜줄 것입니다.

TAG 칼럼

약 6개월 동안 호주에서 3군데 뉴질랜드에서 2군데의 우프를 접했습니다.

워홀을 일하면서 여행하려고 오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돈의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랭귀지스쿨 등록해서 공부한다는데 저는 돈 아까워서 못했습니다. 정해진 시간은 1년이고 영어가 주목적이고 여행이 다음목적이라면 우프만큼 좋은 게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프를 하면 그 가정의 생활문화 즉, 외국인들의 삶의 문화를 배울 수 있고 다른 사고방식을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또 하나, 우퍼는 한국인만 있는 게 아닙니다. 제가 볼 때는 워홀로 오는 우퍼들은 독일인과 일본인이 최고로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또한 두명의 독일인과 두명의 일본인, 한명의 미국인 그리고 두명의 한국인을 만났습니다.

독일인은 제법 영어가 능통하구요. 일본인은 한국인과 발음은 다를 바 없지만 원어민은 다 알아듣습니다. 제 생각에는 외국인의 입장에서 보는 일본인과 한국인의 영어발음은 똑같지 않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우프를 하면 5~6시간 그 집에서 일을 해줍니다.

이상적인 우프는 아이가 있는 가정, 나 말고 또 다른 또래의 우퍼, 어렵지 않은 일, 화목한 분위기.

우울한 우프는 홀로사는 주인, 나홀로 우프. 일하면서 내가 일하러 왔나 후회가 되는 우프.

“이건 내가 생각한 우프가 아니다”, “시간도 참 안가고 빨리 지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든다면 과감히 그 우프를 나오셔서 다른 우프를 찾아 가십시오. 이곳저곳 우프를 다니다 보면 자기만의 가치관이 확립될 겁니다. 그곳이 참 좋은곳이라고 느끼면 자기가 살고 싶은 만큼 살면 됩니다. 주인이 나가라고 하는 경우는 못봤습니다. 내가 떠나고 싶으면 떠났고 내가 오래 머물고 싶으면 머물렀습니다.

처음 우프호스트에게 이메일 보낼 때의 그 이메일에 적는 기간은 무시해도 좋습니다. 첫번째 목적이 영어이고, 돈도 없다면 우프로 기본기 다지고 어느 정도 실력이 됐다 싶으면 자신의 목적에 맞춰서 다양한 일거리를 찾아보는 게 어떨까요.

저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저는 호주에 다시 돌아가도 우프하겠습니다.

TAG 칼럼

시드니 소재 영사관에서 여권 재발급 및 연장을 할 수 있다. 단 여권 연장은 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신청해야 하며 시드니 외에서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주시드니 총영사관
주소 : St. James Centre Level 13, 111 Elizabeth st, Sydney NSW 2000 Australia.
우편주소 : G.P.O. Box 1061 Sydney NSW 2001 Australia
업무시간 : 월~금 9:00~12:00, 13:00~17:00(단 민원업무시간은 9:00~12:00, 13:00~16:00), 대한민국 국경일(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및 호주 공휴일 휴무
-유효기간 만료 6개월 전부터 신청 가능
-구비서류 : 재학증명서, 여권, 연장신청서, 여권용 사진 3매, $63.00
-우편 신청시 반송용 Express post platinum 봉투 사용
-소요 기간 : 도착기간까지 합쳐서 2주정도

*일반 여권 연장
학생비자, 관광취업비자, 사업비자, 종교비자 등의 자격으로 거주하고 있을 때 여권을 연장하는 경우
-여권 페이지 5에 아무런 기재사항이 없거나, 여권 페이지 5장에 연장을 한 적이 없는 경우는 여권 연장이 가능
-구비서류 : 여권, 여권 기재사항 변경 등 신청서, 여권용 사진 1매, 비자증빙서류(비자 연장 신청 영수증, 입학허가서, 관광 취업비자 승인 메일, 이민성 서한), 호적등본 1통(1990~1992 출생자에 한함), 수수료 $8

*우편으로 접수할 경우
위에 설명한 구비서류를 우편으로 보내되, 꼭 반송용 봉투(여권을 다시 받을 때 필요한 봉투로서 우체국에서 Registered 봉투를 1매 구입해 받는 사람 란에 본인 이름과 주소를 영문으로 기재)를 동봉해야 함. 또한 수수료는 8불이며 우체국에서 Money order를 발급 받고 수취인은 Korean Consulate로 해야함.
-보내야 하는 주소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G.P.O. Box 1601. Sydney. Nsw 2001

TAG 칼럼

13 xxxxx xxxxxx 이라는 주소로 광고가 올라와 있는 xxxxxxx의 쉐어하우스에 대해 더 이상 피해를 막고자 글을 올립니다. 또한 파렴치한 마스터에게 돈을 쥐어주는 캔버라의 워홀러를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가 없어 글을 올립니다.

좁디좁은 한인사회에서 같은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들고 이렇게 사람을 상대하는 꼴은 더 이상 볼 수가 없습니다.

마스터의 실명은 ○○○ 이며, 광고를 할 때 항상 xxx 호텔 근처라고 사람들을 모읍니다.
일단 인터넷 , 빌 포함 이라는 말과 호텔에서 가깝다는 말로 사람들은 집을 계약하게 됩니다.

그러나 인터넷은 오후 6시 이후에는 모뎀을 꺼버리며, 빌 포함은 15명이 사는 집에서 최소 금액을 내준 뒤, 그 이상 나오는 것은 물 값, 전기 값 다 받습니다. 청소는 일주일에 두번씩 구역을 나눠서 시킵니다.

집은 정말 최악중의 최악입니다. 제가 사진이 있으면 첨부라도 하고 싶지만, 제 카메라가 아깝습니다. 고장나 사용이 불가능한 전기제품과 집안 시설들과, xxx 호텔에서 훔쳐다 놓은 물건들이 이 집의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입니다.)

배관은 역류해서 모든 음식물 찌꺼기들이 올라와 냄새가 지독합니다. 심지어는 중고 식탁 하나를 마련해 주는 것이 그렇게 힘든지, 식탁도 없이 판때기 하나에 우유 상자를 받쳐 놓고 밥을 먹으랍니다.

그래놓고 항상 하는 말은 '집값이 다른 곳 보다 싸다.'

절대! 싸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날씨가 조금만 따뜻해진다 싶으면 뜨거운 물을 몰래 잠궈 놓고 "온수가 고장났다" 라는 되도 않는 거짓말을 하고, 날씨가 추워지면 몰래 다시 틀어놓고 고쳤다고 말합니다. 직접 확인했습니다. 여기까지는 '마음에 안 들면 안 살면 그만이지' 라는 생각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가관은, 마스터의 행동입니다. 마스터가 돈에 눈이 완전히 뒤집힌 전형적인 어글리 코리언입니다. 83년생밖에 안된 사람이 어쩌다 저렇게 되었는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일단 2인 1실이나 3인 1실 중 한명이 나가면 돈이 안 되기 때문에 나머지 사람을 쫓아냅니다. 그것도 터무니없는 이유를 대면서, 차라리 이유가 '돈' 이라고 말하면 혀를 차며 나가줄 수 있지만 청소를 안 하고, 전기를 안 끄고 등 어이없는 이유를 대며 나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걸 직접 보았냐고 물으면 "그렇게 느꼈다" 라고 말을 하는 말이 전혀 통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이유 없이 돈 때문에 쫓겨난 사람이 제가 아는 사람만 9명입니다. 한번에 여러명이 쫓겨난 경우도, 한명씩 나간 경우도, 다른 사람 부당하게 쫓겨났다고 말했다가 쫓겨난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말한 부분은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분명한 것은, 아직도 이런 심성을 가진 ○○○라는 인간이 쉐어생으로부터 많은 돈을 벌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능한 널리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위의 글에 거짓이 없음을 맹세합니다.

집 주소: 13 xxxxx xxxxxx xxxxxxx xxx

TAG 칼럼

호주에서 9개월간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와서 지금 한국에 있는 ○○○이라고 합니다.

온라인상에서 제 이름까지 밝히는 이유를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제가 지금부터 말하려는 문제가 심각하기도 하지만 다른 피해자의 발생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제가 9개월간 호주에 있다가 4월1일에 3,300불을 시드니 Pitt Street에 있는 편의점 안에 딸려있는 ○○○이라는 곳에 맡기고 그 사이 한국에 왔는데 2박3일이면 처리될 송금건이 1주일이 지나고 2주가 지나도 처리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지점에 전화를 해보니 “중간에 호주 금융회사를 거쳐서 송금을 보내는데 계좌번호에 착오가 생겨 반송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 당시는 월요일이라서 ‘그럼 다시 확인하고 금요일까지 보내주겠다’는 말을 믿고 다시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토요일에 확인을 해보니 또 입금이 되지 않았습니다.

다시 전화를 걸었더니 담당자가 바뀐 상태여서 새로운 담당자에게 상황을 설명하니 본사에 전화를 해서 저에 바로 전화를 주라고 하겠다고 했습니다. 회사방침이 본사 전화번호는 유출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웹사이트에도 본사 전화번호는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무슨 문제가 생기면 참으로 곤란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그 날 온다는 전화는 오지도 않고 그 다음날에 그 회사 회장이라는 한국여자가 회사 오류로 인해서 송금이 늦어지고 있다고 변명을 했습니다. 다시 그 주 금요일까지 송금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기다렸습니다.

또 입금 안됐습니다. 그 지긋지긋한 송금건 때문에 이 때 까지만 해도 벌써 한국에서 호주로 국제전화만 7~8 차례 한 상황이었고, 지켜야할 약속들을 계속 어기면서 저도 슬슬 인내심의 한계를 보일 시점이었습니다. 아 이러다가 돈 사기 당하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전화를 걸어 신고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독촉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전에 있던 여직원이 퇴사하기 전에 일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가서 시스템에 오류가 생겼다고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다시 금요일까지 보내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입금되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내가 왜 당연히 받아야 할 돈에 대해서 걱정하고 안절부절 못하고 초조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님들도 걱정을 많이 하시고 많이 도와주시고 계십니다.

이제는 도리어 저에게 화를 냅니다. 회장과 연락해 자초지종을 묻자 “당신 송금건 때문에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고 말하면서 또 변명을 늘어놓기 시작했습니다.

도대체 한국사람들이 왜 한국사람을 상대로 이런식으로 일을 처리하고 대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정말 시스템에 오류가 생겼다면 한국에 있는 은행에 우선적으로 송금해야 하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로 간 사람 중 일을 쉽게 해서 돈 번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호주에 간 목적이 모두가 다양하겠지만 영어구사하기도 힘든 상황에서 어렵게 땀 흘려서 일한 돈을 이런식으로 농락당한다면 그 얼마나 치사하고 역겨운 일이 아닐 수 없겠습니까?

이제 못 받으면 호주 정부에다 클레임을 걸을 예정입니다. 한국 금융감독원에 의뢰를 해보니 금융권이 아니기 때문에 이쪽에서는 해결을 못해준다고 합니다. 그 말이 길어졌네요. 다시 당부를 드리지만 ○○○ 이쪽에 절대로 돈 맡기지 마세요.

저와 같은 피해자가 두 번 다시는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수수료가 더 발생하더라도 거래했던 은행에서 송금을 맡기던가 아니면 믿을 만한 방법을 통해 거래를 하셨으면 합니다. 말도 잘 통하지 않은 곳에서는 이러한 사건 사고에 대해 보상을 받는 게 힘들어 집니다. 그런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세요. 지금도 호주에서 고생하시는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TAG 칼럼